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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473 (참 가난) 생명까지 내주는 자궁 [토, 일요일] |5| 2007-09-29 장이수 6003
31457 "하느님의 기쁨" - 2007.11.8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07-11-08 김명준 6003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2007-11-09 조송자 6002
316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7-11-17 주병순 6002
32120 1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5| 2007-12-09 권수현 6004
32469 성탄 축하와 첫인사 |2| 2007-12-24 조재희 6001
33084 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 |2| 2008-01-19 김기연 6002
33672 ♡ 기다림 ♡ 2008-02-13 이부영 6005
34206 황홀한 야경 |4| 2008-03-02 최익곤 6006
34732 [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] |8| 2008-03-22 김문환 6005
349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일 2008-04-01 방진선 6001
35062 성지 순례 - 이집트와 이스라엘 |5| 2008-04-04 유웅열 6007
35110 내 인생의 호수 |10| 2008-04-05 이인옥 6008
35127 와서 보아라 |19| 2008-04-06 김광자 60011
35193 [스테파노는 돌에 맞는 뜻 알기에] |4| 2008-04-08 김문환 6006
35378 4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2-30 묵상/ 분명히 알리시는 ... |2| 2008-04-15 권수현 6005
35686 ♡ 묵상하는 사람은 ♡ |1| 2008-04-25 이부영 6003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08-05-15 주병순 6002
37335 나를 따라라. |1| 2008-06-30 주병순 6004
37499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|1| 2008-07-07 박수신 6003
37509 ♡ 작은 빗방울 ♡ 2008-07-08 이부영 6002
37804 대신해서 감사인사 전합니다. |12| 2008-07-19 최인숙 60012
38076 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8-01 김광자 6007
38379 오늘의 묵상(8월14일)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] |18| 2008-08-14 정정애 60012
38758 마음의 오아시스 |12| 2008-08-30 김광자 6007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 2008-10-03 김광자 6007
40909 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1-13 김광자 6005
4101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11-16 주병순 6002
42495 12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언제나 함께하시며 |3| 2008-12-31 권수현 6003
42604 "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1-03 김명준 6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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