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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 가난) 생명까지 내주는 자궁 [토, 일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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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9 |
장이수 |
6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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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기쁨" - 2007.11.8 연중 제31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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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8 |
김명준 |
6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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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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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9 |
조송자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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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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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7 |
주병순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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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3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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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09 |
권수현 |
6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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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축하와 첫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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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조재희 |
6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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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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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9 |
김기연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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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다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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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이부영 |
6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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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홀한 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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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2 |
최익곤 |
60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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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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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22 |
김문환 |
6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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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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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방진선 |
6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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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이집트와 이스라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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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유웅열 |
600 | 7 |
35110 |
내 인생의 호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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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이인옥 |
6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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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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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김광자 |
60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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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테파노는 돌에 맞는 뜻 알기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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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김문환 |
60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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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2-30 묵상/ 분명히 알리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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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권수현 |
60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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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묵상하는 사람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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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이부영 |
6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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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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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5 |
주병순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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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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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주병순 |
6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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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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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박수신 |
6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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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작은 빗방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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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이부영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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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해서 감사인사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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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9 |
최인숙 |
60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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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은 현세라는 탁한 물에 쳐져 있다 ......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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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1 |
김광자 |
6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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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8월14일)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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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정정애 |
60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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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오아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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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30 |
김광자 |
6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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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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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김광자 |
6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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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을 위한 의자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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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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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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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주병순 |
6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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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1-18 묵상/ 언제나 함께하시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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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권수현 |
6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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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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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김명준 |
60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