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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0541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루카13,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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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방진선 |
700 | 1 |
| 40543 |
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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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명옥 |
1,857 | 1 |
| 40559 |
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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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주병순 |
799 | 1 |
| 40560 |
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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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김용대 |
991 | 1 |
| 40563 |
이사야서 제16장 1-13 유다에게 한 모압의 호소/모압에 대한 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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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명옥 |
844 | 1 |
| 40565 |
집회서 제 18장 1-33절 하느님의 위대하심 - 자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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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명옥 |
1,045 | 1 |
| 40566 |
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주님의 승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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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장병찬 |
778 | 1 |
| 40571 |
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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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장선희 |
707 | 1 |
| 40592 |
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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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주병순 |
1,246 | 1 |
| 40596 |
이사야서 제 17장 1-14절 다마스키스와 이스라엘의 멸망/우상승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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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박명옥 |
751 | 1 |
| 40597 |
집회서 제19장 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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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박명옥 |
668 | 1 |
| 40603 |
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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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김용대 |
826 | 1 |
| 40607 |
예수의 5살 이후 어린 시절 [발또르따만 했던 게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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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장이수 |
633 | 1 |
| 40608 |
'그노시스(영지)주의'자들의 정신이 이 글 안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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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장이수 |
604 | 1 |
| 40613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 4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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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방진선 |
711 | 1 |
| 40620 |
축일 : 11월 4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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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박명옥 |
748 | 1 |
| 40622 |
연중 31주 수요일-사랑의 의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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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한영희 |
1,272 | 1 |
| 40634 |
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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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방진선 |
630 | 1 |
| 40637 |
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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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주병순 |
611 | 1 |
| 40645 |
옷타비오의 금서와 뉴 에이지의 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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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장이수 |
652 | 1 |
| 40647 |
사랑이라는 마음의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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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박명옥 |
673 | 1 |
| 40655 |
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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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장이수 |
747 | 1 |
| 40661 |
발또르따의 예수님 악용 및 잠언 성경 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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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730 | 1 |
| 40662 |
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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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영미 |
645 | 1 |
| 40670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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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김명순 |
739 | 1 |
| 40682 |
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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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주병순 |
761 | 1 |
| 40685 |
우아하고 멋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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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김열우 |
619 | 1 |
| 40688 |
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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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1,085 | 1 |
| 40689 |
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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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394 | 1 |
| 40694 |
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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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보명 |
739 | 1 |
| 40704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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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김명순 |
64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