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37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 |3| 2008-05-11 최익곤 6212
36165 까다롭게 군 이유 |6| 2008-05-12 이인옥 6214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6211
36565 ♡ 또다시 사람들을 신뢰하기 ♡ 2008-05-29 이부영 6211
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08-07-07 주병순 6214
37950 호통 대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7-25 김광자 6219
38264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6213
38362 제관 또는 사제란 어떤 임무를 띠고 있는가? |6| 2008-08-13 유웅열 6217
38397 "하느님의 거울" - 8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4 김명준 6214
38718 ♡ 진리와 기쁨 ♡ 2008-08-29 이부영 6212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 2008-09-16 김광자 6215
39768 연중 27주 목요일-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2008-10-09 한영희 6211
40047 ♡ 영혼의 수선 ♡ 2008-10-18 이부영 6214
40753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4| 2008-11-08 장병찬 6213
40966 남은 생 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.. - 박범신 님의 (젊은 사슴에 관 ... 2008-11-14 김경애 6212
4157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2008-12-02 이부영 6214
4205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4,6 |1| 2008-12-17 방진선 6212
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? |11| 2008-12-18 박영미 6217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 2008-12-29 박영미 6212
42604 "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1-03 김명준 6213
42622 인간의 길. |4| 2009-01-04 유웅열 6214
43077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 2009-01-19 주병순 6212
43523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 [목자들은 자문해야 한다] |2| 2009-02-04 장이수 6212
43840 [신약성경 묵상] 아멘 |1| 2009-02-15 노병규 6213
44642 실패?로 돌아간 복음선포 - 윤경재 |6| 2009-03-16 윤경재 6217
44891 [ 믿음을 행하는 행동 ]과 [ 믿음을 행하지 않는 행동 ] |2| 2009-03-25 장이수 6211
45375 4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1-18 묵상/ 귀하게 내 이름을 ... |6| 2009-04-14 권수현 6217
45593 '위에서 오는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4-23 정복순 6214
45946 5월 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1-6 묵상/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... |3| 2009-05-08 권수현 6218
46040 5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7-31ㄱ 묵상/ 예수님의 평화 |4| 2009-05-12 권수현 6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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