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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00 욥기34장 욥의 오류 |3| 2010-02-23 이년재 3801
53429 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|2| 2010-02-24 이년재 4331
5345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0-02-25 주병순 4931
53466 화제가 되었던 김치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6 이순정 5741
53468 먼저 화해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6 이순정 4671
53482 욥기 36장 하느님의 교육 |1| 2010-02-26 이년재 1,0931
53489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10-02-27 김광자 5941
53490 욥기 37장 겨울의 주님 |3| 2010-02-27 이년재 4601
53496 거룩한 묵주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7 이순정 4321
53499 옥현진 교수신부님 특강 안내 매일을 받고... 2010-02-27 이부영 4971
53519 거룩한 변모의 원인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28 이순정 5171
53521 <믿거나 말거나> 2010-02-28 김종연 4501
5352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2-28 주병순 4331
53538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10-02-28 김중애 4651
53539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2010-02-28 김중애 4121
53540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10-02-28 김중애 4601
53541 가정을 위한 기도 2010-02-28 김중애 4291
53546 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1 이순정 4521
5355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0-03-01 주병순 4671
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2010-03-01 김중애 4261
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2010-03-01 김중애 4391
53599 욥기38장 주님의 첫째 말씀 |1| 2010-03-02 이년재 4681
53622 욥기39장 2010-03-03 이년재 4061
5363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1| 2010-03-04 주병순 4321
53639 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 2010-03-04 김중애 5241
53640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10-03-04 김중애 5531
53641 ♥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2010-03-04 김중애 5691
53642 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 2010-03-04 지요하 4541
53643 <사랑, 아름답고도 아픈 그 사랑>-호인수 신부 |2| 2010-03-04 김종연 6981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 2010-03-04 이년재 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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