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770 2015.04.04. |2| 2015-04-04 오상선 6216
99045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5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2015-09-05 김중애 6210
100048 "빛이 보여준 빛의 길"(10/26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5-10-26 신현민 6210
1006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머리카 ... |1| 2015-11-24 김동식 6215
10103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|1| 2015-12-12 최원석 6211
101225 ■ 아기 예수로 오시는 그 날을 위해 / 대림 제4주간 월요일 |1| 2015-12-21 박윤식 6214
150422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 2021-10-18 김동기 6210
15234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|2| 2022-01-18 최원석 6214
158691 "행복은 선택, 지금 여기가 꽃자리이다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08 최원석 6216
160252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? |1| 2023-01-17 김중애 6210
161244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|1| 2023-03-02 김중애 6212
162432 복음 선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25 최원석 6215
170146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. 2024-02-27 김대군 6210
1436 저의 신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|2| 2011-07-23 박관우 6212
17138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는 오늘(14일)부터 시작합니다 2006-04-14 장병찬 6202
1783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화요일] 2006-05-16 박종진 6202
19366 <가톨릭교회 교리서> 말씀이 육신을 취하여 말이 되심. |6| 2006-07-28 장이수 6202
21107 10월 5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10-04 장병찬 6203
22548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강론 |4| 2006-11-19 오상옥 6201
23143 우리 생각해 보아요 |8| 2006-12-06 이재복 6204
23261 오늘의 묵상 |3| 2006-12-10 김두영 6202
2409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07-01-04 주병순 6202
24671 ◑ 연중 제3주일 |1| 2007-01-21 이부영 6202
25228 님은 가시다 |6| 2007-02-08 이재복 6206
25644 '주님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2-24 정복순 6202
26587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7-04-04 주병순 6201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2| 2007-04-24 주병순 6202
27832 "건강한 영성" --- 2007.5.29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07-05-29 김명준 6205
30332 [주말 새벽묵상]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|4| 2007-09-22 노병규 6206
30650 닫는 이 <와> 여는 이 [목, 금요일] |11| 2007-10-04 장이수 6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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