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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 2006-07-26 김혜경 1,01212
19304 < 36 > 얼척없는 인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6 노병규 1,04112
19876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|3| 2006-08-18 양승국 86212
19878 ◆ 밥알이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지 . . .[정호승 님] |9| 2006-08-19 김혜경 81012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 2006-08-20 양승국 96712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 2006-08-21 윤경재 96912
19972 에잇, 불공평한... 조영만 신부 |3| 2006-08-23 윤경재 1,10012
19973 < 4 > 목욕탕에서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23 노병규 1,12012
19984 믿~쉽니다 |4| 2006-08-24 노병규 88212
20024 < 6 > 빨래 좋아하는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25 노병규 89912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 2006-08-28 박영희 1,87512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 2006-08-31 노병규 1,13312
20284 < 10 > “예수님, 뭔 일이라요?"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4 노병규 1,04112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 2006-09-07 정정애 1,36512
20406 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 |15| 2006-09-09 김혜경 73412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 2006-09-09 노병규 87812
20468 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|3| 2006-09-11 양승국 1,08312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 2006-09-12 김혜경 94912
20491 기도 |10| 2006-09-12 임숙향 1,01212
20547 ◆ 섬김에 대해 배우기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5| 2006-09-14 김혜경 92212
20633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실, 순교 |2| 2006-09-16 양승국 80112
20755 가슴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 / 정규한 신부님 |14| 2006-09-21 박영희 1,02412
20775 약속 |5| 2006-09-22 노병규 95012
20828 < 11 > 괴짜수녀일기 / 보약보다 더한 아침잠 5분 |3| 2006-09-24 노병규 90512
20914 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|4| 2006-09-27 노병규 70412
20934 < 22 > 믿거나 말거나 /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8 노병규 1,05412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 2006-09-29 김양귀 1,05012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 2006-10-02 양승국 1,05412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 2006-10-05 양승국 86312
21322 < 28 > 청승맞은 사랑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0-11 노병규 90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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