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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897	♥십자가를 관상하는 것은?	2010-03-13	김중애	469	1
53926	♥죽는 순간 골고타 희생자이신 주님과 더불어 제물	2010-03-14	김중애	447	1
53930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3\|	2010-03-15	김광자	541	1
53931	핑계만 대고 감사할 줄 모른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	2010-03-15	김용대	569	1
53952	<결혼할 상대 구하기>	2010-03-15	김종연	512	1
54007	♥우리 자신을 향해 가는 여정은 가장 어렵고 함정의 길	2010-03-17	김중애	464	1
54008	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	2010-03-17	김중애	438	1
54010	<사순 제5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3-17	김종연	438	1
54011	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	2010-03-17	김중애	671	1
54014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6\|	2010-03-18	김광자	519	1
54022	<3월의 바람 속에>-이해인	2010-03-18	김종연	482	1
54023	<목사님, 우리 목사님>	2010-03-18	김종연	532	1
54043	하느님 현존의 표징들	2010-03-18	김중애	451	1
54064	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	2010-03-19	김중애	467	1
54065	♥하느님은 인간적인 숨결이시게 인간의 존엄성	2010-03-19	김중애	417	1
54066	너의 목적은 무엇인가	2010-03-19	김중애	424	1
54095	모든 관계의 깊이	2010-03-20	김중애	610	1
54096	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	2010-03-20	김중애	472	1
54097	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	2010-03-20	김중애	442	1
54133	<'인격'과 '국격'>	2010-03-22	김종연	493	1
54143	화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10-03-22	이은숙	8,523	1
54152	심판하지 마라	2010-03-22	김중애	573	1
54153	치유의 손길	2010-03-22	김중애	579	1
54160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3\|	2010-03-23	김광자	516	1
54167	마음에 드는 일만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3	이순정	595	1
54168	어리석은 자들!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3	이순정	550	1
54175	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	2010-03-23	주병순	487	1
54176	<가여운 우리네 딸들>	2010-03-23	김종연	448	1
54178	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3-23	김종연	449	1
54182	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	2010-03-23	김중애	45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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