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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62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1-05-21 주병순 3363
64621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1 박명옥 4292
64620 5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3 |1| 2011-05-21 방진선 3862
64619 5월 2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21 방진선 3521
64617 변치 않는 위로 2011-05-20 김중애 5380
64618     Re:변치 않는 위로 2011-05-20 김중애 4041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2011-05-20 김중애 3761
64615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2011-05-20 김중애 3511
64614 믿음의진리!! |1| 2011-05-20 이부철 3591
64612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2011-05-20 박명옥 4223
64610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0 박명옥 4303
64611    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0 박명옥 2463
64609 용서이야기. 2011-05-20 김창훈 5246
64608 오늘의 묵상 2011-05-20 이민숙 4372
64607 저녁연기 구름이 되고 |1| 2011-05-20 이재복 3776
64606 마음이 산란해 (요한 14,1-6) 2011-05-20 김종업 5126
64604 “길은 어디에?”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5-20 김명준 4794
64603 우울증을 기쁨으로 바꾸기 2011-05-20 유웅열 6663
64602 한 마디의... 2011-05-20 이민숙 4172
64601 쉽게 말하면 - 판공성사 |3| 2011-05-20 노병규 1,5114
64600 ♡ 삶 ♡ 2011-05-20 이부영 3993
645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, 2011년 5월 22일). 2011-05-20 강점수 4265
64598 (독서묵상)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2011-05-20 노병규 56711
64597 성령께서 주시는 법(로마서8,1-3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1-05-20 장기순 5667
64596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길이요 진니요 생명이신 주 ... 2011-05-20 권수현 4775
64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20 이미경 1,15422
64594 사진묵상 - 열두번째 도전 |4| 2011-05-20 이순의 5188
64593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20 김중애 3531
64592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20 노병규 89218
6459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1-05-20 주병순 4003
64587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9 박명옥 4141
64589    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5-19 박명옥 2233
64585 ♥내 구원자 내 하느님께 영원한 그리움의 숨을 쉬리라 2011-05-19 김중애 46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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