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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945 얼음 언 바다에서 물고기 눈으로 바라본 오 여사 !! |4| 2012-12-28 배봉균 2270
194947 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2012-12-28 장이수 1460
194948 눈 녹듯이 설 킨 실타래가 |2| 2012-12-28 박윤식 2580
194950 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|11| 2012-12-28 박인구 4920
195003     Re: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|7| 2012-12-31 박인구 1050
19495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|1| 2012-12-28 노병규 4470
19495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졸 죽여 버렸다. 2012-12-28 주병순 1310
194954 동방박사들이 바친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최근 축하 꽃다발 봉헌을 살펴보며, 2012-12-28 박희찬 5360
194956 실명거론 명예훼손 된다네요~ |1| 2012-12-28 류태선 5200
194957 대미(大尾, 긴꼬리) + 대익(大翼, 큰날개) |5| 2012-12-28 배봉균 2110
194968 새해인사 |1| 2012-12-28 강칠등 2220
194969 모두 희망의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|2| 2012-12-28 홍석현 2370
194970 천사 |2| 2012-12-29 이영주 2340
194972 석별(惜別)의 정(情) |2| 2012-12-29 배봉균 2250
194973 또 한해를 보내며... |1| 2012-12-29 노병규 3200
194974 마리아 고통의 이유 [ 기존과 다르다 ] 2012-12-29 장이수 1490
194976 목5동성당 성음악담당 음악감독을 모잡합니다 2012-12-29 목5동성당 3140
194977 길 그리고 나 |2| 2012-12-29 박창영 2980
1949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2-12-29 주병순 1180
194980 세 종교 편견과 관용 - 나누고 싶은 동영상 |1| 2012-12-29 임상호 2720
194982 친일파란? 2012-12-29 박승일 3000
194983 친일파와 후손들이 내세우는 것 |2| 2012-12-29 박승일 3110
194984 지금까지도 소년 예수님을 찾으실까 [ 어머니의 아들 ] 2012-12-29 장이수 1300
194985 고사성어 - 송무백열(松茂栢悅)과 혜분난비(惠焚蘭悲) |4| 2012-12-30 배봉균 1,8450
194986 성탄 전야 미사 2012-12-30 이영주 3910
194987 늘 즐거웠으면 |3| 2012-12-30 유재천 2070
194988 유머 - 당신은 너무합니다. 2012-12-30 배봉균 3220
194989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|2| 2012-12-30 노병규 2720
194990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2 2012-12-30 장이수 1540
194992 과대망상은 사욕편정(邪慾偏情)일까? 사욕편정(私慾偏情)일까?+ |14| 2012-12-30 조정제 4470
194993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12-12-30 주병순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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