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5-18 김명준 4934
64551 새로운 사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8 노병규 65510
64550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=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18 정복순 4357
64549 매괴 장미 보세요~~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2011-05-18 박명옥 5882
64548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큰 경외심을 가짐(3) 2011-05-18 김중애 5361
64547 어떤 처지에서든 만족 2011-05-18 김중애 6971
64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18 이미경 1,11519
64545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5-18 박명옥 8373
64544 부활제4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힐라리오주교의 ‘삼위일치론’에서 2011-05-18 방진선 6472
64543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18 김중애 6250
64542 5월 18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8 방진선 3201
64541 5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51 |1| 2011-05-18 방진선 3391
64540 ♡ 당신 ♡ 2011-05-18 이부영 3834
64539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2011-05-18 유웅열 5441
64538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5-18 권수현 4745
64537 5월 18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5-18 노병규 95221
6453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1-05-18 주병순 3822
6453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8 박명옥 4803
64533 6월24일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3| 2011-05-17 소순태 3464
64532 거짓 영들의 ㅡ 심령주의 [또 다른 글] |1| 2011-05-17 장이수 3824
64531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[성령을 십자가에 못박다] |1| 2011-05-17 장이수 3914
64530 신부님 사제서품 28주년 축하연 2011-05-17 박명옥 5213
64528 “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삶” - .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05-17 김명준 5538
6452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2011-05-17 이근욱 4883
64526 살몬(Salmon), 살마(Salma) 혹은 살라(Sala)? 2011-05-17 소순태 4135
64525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7 노병규 64712
64524 부활 제4주간 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7 박명옥 6091
6452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1-05-17 주병순 4165
64521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.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5111
64520 당신은 누구와 하나입니까? [허윤석신부님] 2011-05-17 이순정 5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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