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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02 이미경 6199
79830 3월 22일 *사순 제5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3-22 노병규 61911
80744 <내맡긴영혼은>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-이해욱신부 |1| 2013-04-25 김혜옥 6194
85287 천국의 성품 2013-11-20 김열우 6190
85548 "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|1| 2013-11-30 김영완 6190
8641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님, 공현 후 목요일 - 행 ... 2014-01-09 박명옥 6192
87338 성 무 일 도 :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|1| 2014-02-19 강헌모 6194
87653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방식(Christian style) 2014-03-07 김정숙 6192
87680 사순 제1주일/유혹 그 뿌리 깊은 영혼의 적/글:오 상선 신부 2014-03-08 원근식 6195
8901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 2014-05-07 조재형 6198
906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29일 『친밀한 일치』 2014-07-29 한은숙 6190
90850 마음이란? 2014-08-09 이부영 6191
92981 자녀 다운 신뢰를 간직하십시오. |1| 2014-12-02 김중애 6190
94640 2015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영적독서 2015-02-15 신승현 6191
94878 2015.02.28. |4| 2015-02-28 오상선 6196
96471 2015.05.02. |4| 2015-05-02 오상선 6198
96693 세상의 죄를 밝힐 능력과 의무 [부활 제6주간 화요일] 2015-05-12 김기욱 6192
972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191
972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)『계약 ... 2015-06-06 김동식 6193
100379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| 2015-11-11 박윤식 6191
150657 † 동정마리아. 제27일 :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/ 교회 ... |1| 2021-10-29 장병찬 6190
157144 [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매일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2| 2022-08-24 김종업로마노 6193
1576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넷 |2| 2022-09-20 양상윤 6192
157733 매일미사/2022년 9월 23일 금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1| 2022-09-23 김중애 6190
157830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|1| 2022-09-27 최원석 6193
158170 ■ 17. 시온에 내린 심판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7] |1| 2022-10-13 박윤식 6192
158206 16 연중 제29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10-15 김대군 6191
158668 평생 자기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1-07 최원석 6197
160574 믿음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31 최원석 61910
16080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02-10 장병찬 6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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