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43 잘 죽기 위한 기도 2010-06-21 김중애 6191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4 이순정 6192
57406 참 좋은 몫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8 이순정 6195
58014 자신에게 관대하라. |1| 2010-08-14 김중애 6192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2 이순정 6191
58313 ☆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☆ |8| 2010-08-31 김광자 6195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24,1~53) ... |4| 2010-09-03 장기순 6196
58883 자신을 내어 줌 2010-09-29 김중애 6191
59351 로사리오 기도와 성체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20 이순정 6194
619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11 김광자 6192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2-22 김광자 6196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30 노병규 6198
63616 [영상 묵상]고해 2011-04-12 노병규 6197
64156 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1-05-03 노병규 61912
64505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6 박명옥 6192
64754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2011-05-26 이근욱 6191
64896 성경말씀을 매일 읽어야 하는 이유 2011-06-01 유웅열 6192
68115 ‘제자리’에서 ‘참 나(眞我)’로 살기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10-12 김명준 6199
68135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13 박명옥 6190
69897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1-12-24 노병규 61911
7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12-31 이미경 6198
70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|1| 2012-01-08 김혜진 61914
7043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14 노병규 61914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2012-01-23 장이수 6190
70713 1월 24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스테 ... 2012-01-24 노병규 61914
72679 고통을 감내하라 2012-04-24 강헌모 6191
75096 배티 성지 (F11키를) 이슬비가 내렸어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2-08-24 박명옥 6190
75599 + 기적을 만드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18 김세영 61911
7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02 이미경 6199
79830 3월 22일 *사순 제5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3-03-22 노병규 6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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