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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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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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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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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이은숙 |
8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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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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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중애 |
3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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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내어 놓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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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중애 |
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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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! 죽음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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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김중애 |
404 | 1 |
55914 |
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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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지요하 |
4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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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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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유상훈 |
31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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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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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중애 |
361 | 1 |
55916 |
기도 안에서 확고한 기초에 도달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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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중애 |
353 | 1 |
55917 |
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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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중애 |
372 | 1 |
55918 |
너의 고통을 개방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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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중애 |
513 | 1 |
55922 |
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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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명준 |
361 | 1 |
55923 |
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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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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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939 |
영성의 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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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3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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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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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주병순 |
391 | 1 |
55946 |
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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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4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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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용화세상 마음의 소리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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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김중애 |
388 | 1 |
55965 |
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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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김중애 |
3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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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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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김중애 |
490 | 1 |
56003 |
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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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김중애 |
401 | 1 |
56022 |
사진묵상 - 성모님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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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이순의 |
4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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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의 평화를 주소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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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허정이 |
357 | 1 |
56035 |
고요를 찾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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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중애 |
487 | 1 |
56040 |
내려가라 [거지 하느님, 거지 예수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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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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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기도(內的 祈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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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중애 |
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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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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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주병순 |
370 | 1 |
56052 |
주님께 바친 공약(?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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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보현 |
363 | 1 |
56057 |
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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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3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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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삼위일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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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종연 |
4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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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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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장이수 |
378 | 1 |
56082 |
변화에 대한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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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중애 |
39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