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2000-06-21 상지종 2,3329
1821 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(대림 3주 수) 2000-12-20 상지종 2,33212
93754 예수성심의 선물 |1| 2015-01-08 김중애 2,3320
10482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-자유와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 2016-06-11 김명준 2,33215
11310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7-07-08 최원석 2,3322
15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13 김명준 2,3323
15385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 2022-03-18 최원석 2,3323
237 묵주기도의 항구한 정신과 신비 |1| 2019-01-25 박건영 2,3321
1451 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 2000-08-01 상지종 2,3319
1452     [RE:1451]악의 창조 2000-08-02 감성화 1,8261
1501 진짜 감사! 2000-08-29 오상선 2,3319
3707 빛과 소금의 영성 2002-05-23 오상선 2,33126
4810 온 세상이 연초록인 화창한 봄날에 2003-04-26 양승국 2,33130
113149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(7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7-10 신현민 2,3311
121487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. 2018-06-27 최원석 2,3311
139746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11| 2020-07-27 조재형 2,33116
14716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3) ‘21.5.27.목 2021-05-27 김명준 2,3311
1803 지금은 즐길 때...(대림 2주 금) 2000-12-15 상지종 2,33012
2238 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 2001-05-06 오상선 2,3307
3950 사랑이 끝났다고 여겨질 때 2002-08-15 양승국 2,33033
5849 부끄러운 하루 2003-11-01 양승국 2,33031
6333 초록색 편지 2004-01-22 양승국 2,33033
22350 무적함대(無敵艦隊) 시리즈 |13| 2006-11-13 배봉균 2,3307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2016-08-17 김중애 2,3301
109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둘 |2| 2017-01-10 양상윤 2,3302
110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1) 2017-02-11 김중애 2,3306
119223 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/구자윤신부 2018-03-24 김중애 2,3301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 2018-12-13 김현아 2,3307
138043 부활 제4주간 목요일 |9| 2020-05-06 조재형 2,33011
140682 개안開眼의 여정 -무지로부터 깨달음의 앎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0-09-11 김명준 2,3308
1736 예수님의 눈물, 나의 눈물(연중 33주 목) 2000-11-23 상지종 2,32917
156,510건 (363/5,2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