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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195 열왕기하 4장 백명을 먹인 기적 |1| 2009-07-01 이년재 5461
47212 고통의 복음 [ 신은 고통에 침묵하지 않는다 ] |1| 2009-07-02 장이수 8351
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 2009-07-02 이년재 5491
47229 †나를 위한 12장 2009-07-03 김중애 6501
4723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 2009-07-03 주병순 9351
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2009-07-03 이년재 7331
472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6 |1| 2009-07-04 김명순 5261
47258 성가를 들으며 하는 묵상~~~ 2009-07-04 노병규 6491
4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9-07-06 주병순 5271
47296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7-06 정복순 5721
4731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9-07-07 주병순 5381
47319 열왕기하 7장 1~2 2009-07-07 이년재 5291
47320 열왕기하 7장 3~20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2009-07-07 이년재 6371
47322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09-07-07 지요하 5621
47326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2009-07-07 장이수 5071
47341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09-07-08 주병순 5351
47350 부자 청년 <과> 가난한 과부 [ 비리와 기부 ] |1| 2009-07-08 장이수 1,0031
47351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2009-07-08 이년재 6211
4736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9-07-09 주병순 6691
47371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7-09 정복순 6691
47396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2009-07-10 정복순 5821
47397 † 영성체/구자윤신부님 |1| 2009-07-10 김중애 7061
47399 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 |1| 2009-07-10 김은경 5291
4740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07-10 주병순 5481
47419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9-07-11 주병순 4721
47438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 2009-07-12 주병순 5711
47439 우리의 존재자체가 선교도구요 수단 입니다. /구자윤신부님 2009-07-12 김중애 5301
47440 ♡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♡ 2009-07-12 김중애 6191
47442 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 2009-07-12 이년재 5791
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9-07-13 주병순 5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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