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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46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|17| 2008-03-04 김광자 5968
34618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8-03-18 주병순 5962
34637 ◆ ‘다르다’와 ‘같다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3-19 노병규 5965
34666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종이로 닦아줘 |2| 2008-03-20 권수현 5964
3504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08-04-03 주병순 5962
35385 [그 거룩한 성에서] |3| 2008-04-15 김문환 5965
35453 “선교”의 원리이며 계획인 성체성사 |2| 2008-04-17 장병찬 5964
35518 길 2008-04-19 김열우 5960
35689 성지 순례 - 타부가. |1| 2008-04-25 유웅열 5962
35761 4월 27일 부활 제6주일미사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 ... 2008-04-27 박종만 5962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 2008-05-15 장병찬 5962
36255 하느님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5-15 김광자 5966
36273 5월 16일 금 / 십자가를 지다 |3| 2008-05-16 오상선 5964
363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6| 2008-05-18 최익곤 5963
36346 ◆ 세상살이 영원살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20 노병규 5963
36613 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|7| 2008-05-31 김양귀 5969
36968 6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38-42 묵상/ 복수는 나의 것 |6| 2008-06-16 권수현 5964
37318 6월 29일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|2| 2008-06-29 박종만 5964
38212 예수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알어? |1| 2008-08-06 손인식 5961
38506 "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" - 8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9 김명준 5964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 2008-09-19 김용대 5962
39333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8-09-23 주병순 5961
39439 ♡ 내 안에 하느님 자리 ♡ 2008-09-27 이부영 5963
39637 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8-10-04 김명준 5962
39758 교회가 혐오스러울 때 [섬기시는 주님] |3| 2008-10-08 장이수 5961
40844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성령 강림 |4| 2008-11-11 장병찬 5962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2008-11-19 이부영 5963
4165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2008-12-04 방진선 5962
41684 묵주기도의 비밀 - 꾸준한 노력 |2| 2008-12-04 장선희 5962
4232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2008-12-25 주병순 59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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