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64 1년에 적어도 한 번 영성체??? (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042항 번역오 ... |3| 2010-06-26 소순태 3561
56865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 ... 2010-06-26 주병순 3581
56866 <연중 제1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6-26 김종연 3771
56867 나자렛을 본받음 2010-06-26 김중애 3491
56908 내 죽음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2010-06-28 김중애 4101
56910 사람의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행동 2010-06-28 김중애 5151
56918 ♡위대한 가르침♡ 2010-06-28 김중애 3831
56920 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 2010-06-28 한성호 5121
56943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2010-06-29 김중애 4051
56944 사랑의 정감어린 교환 2010-06-29 김중애 3841
56946 인생의 주관자이신 예수 2010-06-29 한성호 4061
56947 ▣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교회가 아니다. 2010-06-29 이부영 4351
56953 6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 2010-06-30 권수현 4441
56960 하느님 밖에는 다른 고향이 없다. 2010-06-30 김중애 4541
56961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10-06-30 김중애 5671
56962 <행상들의 목소리> 2010-06-30 김종연 3961
5698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0-07-01 주병순 3431
56983 ◈ 적극성을 선물합시다.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01 김중애 4341
56985 회심의 작은 동작들 2010-07-01 김중애 4281
56986 끝나지 않을 사랑 2010-07-01 김중애 4921
56991 몸은 정직하다/안셀름 그륀 2010-07-01 김중애 4701
57008 나를 따르라. 2010-07-02 김중애 4741
57011 ♥당신 숨결인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와 가깝게 되셨다. |1| 2010-07-02 김중애 3871
5701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10-07-02 주병순 4331
57020 무상 공간의 재정복 2010-07-02 김중애 3701
57021 오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./안셀름 그륀 2010-07-02 김중애 4221
57025 골룸바의 일기 |2| 2010-07-03 조경희 3531
57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03 김광자 6711
57037 연중 제14주일 /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2010-07-03 원근식 4721
57039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2010-07-03 김중애 5151
163,398건 (3,635/5,4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