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3-07 정복순 6174
34804 오소서 |14| 2008-03-25 김광자 6177
35660 왜 사랑이 계명인가? 2008-04-24 김용대 6171
36677 내 영혼의 초상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6-03 김광자 61711
3745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7-05 원근식 6174
37525 '보병궁 복음서'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|1| 2008-07-08 장이수 6172
37662 7월 13일 "나 자신을 자각하여 쇄신하라, 긍정적으로 바꾸어라..." 2008-07-14 박종만 6171
3988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13 김광자 6177
39972 Let it be---말씀대로 살아라 |2| 2008-10-16 김용대 6175
40046 두 사람씩 짝지어 파견하셨다 2008-10-18 김용대 6172
40844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성령 강림 |4| 2008-11-11 장병찬 6172
40933 [[은총안에]]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2008-11-13 박명옥 6172
41564 펌 - (64) 은총대학 |2| 2008-12-02 이순의 6174
41610 테러와의 전쟁 |1| 2008-12-03 김용대 6172
42131 침묵중에 기다리기-룻기10 |1| 2008-12-19 이광호 6173
42463 ♡ 참 모습 ♡ 2008-12-30 이부영 6174
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[정해진 멸망] 2009-01-16 장이수 6172
43153 봄 기다리는 날 |5| 2009-01-22 이재복 6175
4385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1 2009-02-16 김명순 6173
44710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9-03-18 주병순 6172
45080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 - 윤경재 |5| 2009-04-02 윤경재 6178
45310 낙화 |3| 2009-04-11 이재복 6175
45931 ★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★ |1| 2009-05-07 김중애 6172
46709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0 정복순 6174
469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6-20 김광자 6174
47087 "일치의 원리" 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6 김명준 6172
47194 세상이 버리는 사랑을 주님께서 품으신다 |15| 2009-07-01 장이수 6173
47246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 2009-07-04 장병찬 6174
47769 "섬김(service)과 종(servant)의 영성" - 7.25, 이수철 ... |1| 2009-07-25 김명준 6176
482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8-10 정복순 6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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