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308 넘치는 잔치 |12| 2008-04-12 김광자 59512
35838 익명성과 무책임성 2008-04-30 김용대 5952
36146 죽음의 비의 2008-05-11 진장춘 5953
36654 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 2008-06-02 김명준 5954
37241 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 |8| 2008-06-26 최인숙 5957
37314 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... 2008-06-29 김명준 5954
37478 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7-06 김명준 5952
37495 텅 빈 콩깍지 |5| 2008-07-07 이재복 5956
38129 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 ... 2008-08-03 조연숙 5953
38264 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5953
38346 가르침은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. |5| 2008-08-12 유웅열 5954
3846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1| 2008-08-17 장선희 5952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 2008-10-07 주병순 5952
40304 성모님.. 항상 우리 가정을 지켜수심에 감사드립니다... 2008-10-26 박명옥 5953
40897 김혜경 안젤라 장미형님, 축하드립니다.{다른 성가로...} |6| 2008-11-12 최인숙 5954
40942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2008-11-14 장계순 5952
41360 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 |1| 2008-11-26 한영희 5953
4144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9-33 묵상/ 언제나 유효하다 |2| 2008-11-28 권수현 5952
42574 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1-02 김명준 5954
42640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2-17. 23-25 묵상/ 회개하 ... |4| 2009-01-05 권수현 5955
42770 1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2-16 묵상/ 소문을 퍼뜨려야 합니 ... |2| 2009-01-09 권수현 5953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 2009-01-26 윤경재 5958
434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2 김광자 5955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 2009-02-25 장이수 5953
44370 3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성숙한 요청과 나눔 |2| 2009-03-05 권수현 5955
44491 예레미야서 38장 1-28절 예레미야가 물 없는 저수 동굴에 갇혔다가 풀려 ... 2009-03-10 박명옥 5953
44948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그리스도의 죽음의 뜻 (김종배신부님) 2009-03-27 장병찬 5953
45039 인류의 평화와 번영은? |1| 2009-03-31 김열우 5952
454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9-04-16 주병순 5951
45763 ★우리 가운데★ 2009-04-30 김중애 5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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