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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08 |
넘치는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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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김광자 |
59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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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성과 무책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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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30 |
김용대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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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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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진장춘 |
595 | 3 |
36654 |
"전체를 보는 영적시야" - 2008.6.2 연중 제9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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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2 |
김명준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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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후에 뵙겠어요. (쾌유을 빕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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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최인숙 |
59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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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룩하고 아름다운 삶과 죽음" - 2008.6.29 주일 성 베드로와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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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9 |
김명준 |
595 | 4 |
37478 |
"영적인 삶" - 2008.7.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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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6 |
김명준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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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콩깍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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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이재복 |
59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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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비울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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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3 |
조연숙 |
595 | 3 |
38264 |
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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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정복순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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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침은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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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유웅열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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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2일, 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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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장선희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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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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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주병순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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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.. 항상 우리 가정을 지켜수심에 감사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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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박명옥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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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경 안젤라 장미형님, 축하드립니다.{다른 성가로...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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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2 |
최인숙 |
5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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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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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4 |
장계순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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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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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6 |
한영희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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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29-33 묵상/ 언제나 유효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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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권수현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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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은 누구요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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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2 |
김명준 |
595 | 4 |
42640 |
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2-17. 23-25 묵상/ 회개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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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5 |
권수현 |
5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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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2-16 묵상/ 소문을 퍼뜨려야 합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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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권수현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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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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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윤경재 |
59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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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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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2 |
김광자 |
5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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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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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장이수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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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7-12 묵상/ 성숙한 요청과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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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권수현 |
5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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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38장 1-28절 예레미야가 물 없는 저수 동굴에 갇혔다가 풀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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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박명옥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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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그리스도의 죽음의 뜻 (김종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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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7 |
장병찬 |
5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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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평화와 번영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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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1 |
김열우 |
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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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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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주병순 |
595 | 1 |
45763 |
★우리 가운데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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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김중애 |
59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