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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73 중국이크긴크다 |1| 2008-08-06 이윤영 1050
123645 샐비어(일본식 번역 - 사루비아) 2008-08-27 한영구 1052
125467 나를 물리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08-10-03 주병순 1053
12709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죽음, 교훈 |3| 2008-11-15 장병찬 1053
127494 가족이 함께 하는 사랑체험(봉사)캠프 안내 2008-11-25 김효진 1050
127905 청소년에게 성매매 강요.. 라는 기사 읽고... 2008-12-02 김형운 1050
1280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이 눈이 열렸다. |2| 2008-12-05 주병순 1058
128633 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중고등학교 사목부에서 계발활동 교육자원봉사자 ... 2008-12-20 이성진 1050
12976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 ... |2| 2009-01-20 주병순 1054
129776 여성보호센터사회복지사모임 2009-01-20 이보경 1050
130978 악으로 받은 것을 선으로 되돌려 줄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이십 ... 2009-02-14 김형운 1052
131125 사랑하는 김추기경님의 영혼에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.... 2009-02-17 김영미 1050
13150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09-02-27 주병순 1054
13232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 2009-03-27 장병찬 1054
132865 주님이 제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. |2| 2009-04-10 김남권 1058
133375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|2| 2009-04-23 장병찬 1053
133455 철쭉(토종) 2009-04-24 한영구 1052
134535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1055
135712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 2009-06-04 주병순 1055
136452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1051
137704 노랑어리연꽃 |1| 2009-07-15 한영구 1054
138805 2009년 2학기 '영성생활연구소 아카데미' 수강생 모집! 2009-08-13 한미환 1050
138883 [강론] 연중 제20주일 (이희정신부님) 2009-08-15 장병찬 1051
139907 회개 "메타노이아" 2009-09-10 장병찬 1052
140293 제주 여행 ③ (소인국, 승마, 마상쇼) 2009-09-19 유재천 1051
141649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3| 2009-10-20 주병순 1054
14176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9-10-23 주병순 1055
142219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051
142507 아름다운 성가와 전례를 통한 세로운 영적체험 "쉼"프로에 초대합니다 2009-11-07 김수진 1050
142652 돌아온 백조(큰고니) 시리즈 3 - 정다운 세 식구 2009-11-11 배봉균 1056
142653     Re:돌아온 백조(큰고니) 시리즈 3 - 정다운 세 식구 2009-11-11 조명숙 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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