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64 인생은 미완성! 2002-05-09 오상선 2,35825
3819 소박함, 천진난만함 2002-07-06 양승국 2,35822
45676 성적유혹에 대한 대응책 묵상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- |1| 2009-04-26 이성호 2,3586
116438 ♣ 11.27 월/ 우리를 온전케 하는 온전한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26 이영숙 2,3587
988 10월 14일 복음묵상 1999-10-14 장재용 2,3572
1159 사랑받는것도괴로워ㅠ.ㅠ[세례축일] 2000-01-07 곽정애 2,3575
1205 [RE:1204] 2000-03-08 김주현 2,35712
1733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금화(체칠리아 기념일) 2000-11-22 상지종 2,35714
1747     [RE:1733] 2000-11-26 이유진 1,5161
3986 일상에 대한 진지한 접근 2002-08-29 양승국 2,35724
149748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9-15 장병찬 2,3570
938 술에 취해 중생(重生)을 체험한 이야기-나의 고백 (1) |2| 2007-06-27 이용섭 2,3571
882 [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] 1999-09-04 박선환 2,3562
4454 단 하루를 살더라도 2003-01-21 양승국 2,35625
4719 너무 착해빠져 탈인 사람들 2003-04-07 양승국 2,35635
509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|7| 2009-11-25 김현아 2,35618
136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자기를 살리려는 사람 안에서 말씀은 죽는다 |4| 2020-02-24 김현아 2,3568
139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마음을 넓힌다는 ... |3| 2020-08-06 김현아 2,3565
1462 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 2000-08-09 박순자 2,3556
1783 내가 할 수 있는 것은?(대림 1주 목) 2000-12-07 조명연 2,35517
4036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(9/13) 2002-09-13 오상선 2,35527
116209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6| 2017-11-16 조재형 2,35511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5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10
136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행위보다 감정이, 감정보다 자기 정체성이 ... |4| 2020-03-05 김현아 2,35510
1514 하느님의 씨앗인 우리(연중 21주 토) 2000-09-02 상지종 2,3548
13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가능한 것은 요구하시는 분은 불가능 ... |3| 2020-04-01 김현아 2,3549
1455 두려운 세상 2000-08-03 실비아 2,3537
237 묵주기도의 항구한 정신과 신비 |1| 2019-01-25 박건영 2,3531
3110 A급 칭찬 2002-01-04 양승국 2,35222
6018 휴대폰보다 못한 신앙생활 2003-11-25 마남현 2,35222
116460 ♣ 11.28 화/ 허물어지지 않는 진정한 성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7-11-27 이영숙 2,3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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