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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167 글쓰기가 정지되었다가 풀려났습니다 |8| 2014-01-07 김동식 1,07412
203653 성당 공사 제안 |2| 2014-01-26 황성훈 1,0747
205163 이석균(cornelius)의 정지 이력 |3| 2014-04-14 이석균 1,0740
206199 교황 프란치스코: 교황직 사임에 관한 견해 |2| 2014-05-30 김정숙 1,0742
207187 초가을 풍경 |1| 2014-09-02 유재천 1,0743
210465 봄/ 철골소심/ 부활 2016-03-23 양명석 1,0743
21056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6-04-19 주병순 1,0743
210625 농은 선생을 연구하는 근본적인 취지를 말씀드립니다 2016-05-01 박관우 1,0741
210837 내가 갑이 되기 전에는 2016-06-13 신성자 1,0740
21148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6-10-09 주병순 1,0742
212446 종말이라.. 이스라엘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종말은 안 ... |1| 2017-03-22 변성재 1,0742
213347 *말씀갈피 - 9월 10일(연중 제23주일) 2017-09-10 신성균 1,0741
214614 말씀사진 ( 에페 2,10 ) |1| 2018-03-12 황인선 1,0744
216037 곡수리 공소 신자들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봉헌과 대한민국 건국 ... 2018-08-17 박희찬 1,0744
217305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9-01-16 주병순 1,0740
21740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2-05 손재수 1,0742
217705 낙태가 여성인권이라고 2019-03-29 변성재 1,0740
218461 이번 교황님이 프란치스코인 이유 (?) -가톨릭 버전 2019-08-12 변성재 1,0740
221215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740
221945 말씀사진 ( 마르 1,37 ) 2021-02-07 황인선 1,0741
221980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문 (4일째) 2021-02-11 김흥준 1,0740
22431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2-01-27 주병순 1,0740
2266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1,0740
226948 01.17.화.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"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 ... |1| 2023-01-17 강칠등 1,0741
22417 故 이재경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1-07-14 곽일수 1,07318
27202 글쎄요? 2001-12-05 이강미 1,07336
28500 꽁지빠진 수탉의 처절한 절규! 2002-01-12 김지선 1,07354
28502     [RE:28500]★고 꽁지를 뺀 암탉이』 2002-01-12 최미정 40722
28513     [RE:28500]크 흐 흐 흐... 2002-01-12 류대희 3108
28533        [RE:28513]★ 귀여운 심술(?)』 2002-01-12 최미정 2174
34470 게시판을 바라보는 참담함 2002-05-31 김혜연 1,07364
35679 35625,00본당신부님문제 해결방안? 2002-07-01 조형권 1,07321
36649 두려운 여름. 2002-07-28 조승연 1,07350
36651     [RE:36649]주일엔단정한옷 2002-07-28 이경숙 31110
36660     [RE:36649] 2002-07-29 김순례 2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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