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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77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6-11-29 주병순 1,0843
211785 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-12-01 이부영 1,0843
213381 <인상깊은 聖經 말씀> |1| 2017-09-16 이도희 1,0841
21582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18-07-24 이부영 1,0840
216062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08-22 이부영 1,0840
216745 묵주기도의 성인들 2018-11-06 김철빈 1,0841
217100 성직자의 탈' 쓴 짐승들... 美 어린이 천여 명 성폭력 / YTN 2018-12-25 김철빈 1,0842
217109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6 김철빈 1,0841
219263 ★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|1| 2019-12-25 장병찬 1,0840
219736 <사랑의 카테고리> |1| 2020-03-01 이도희 1,0840
221226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1,0840
221834 01.25.월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 ... 2021-01-25 강칠등 1,0840
223831 중국공산당(수정공산당)의 몰락과 중국의 분열 (예측) 2021-11-07 변성재 1,0844
22431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2-01-27 주병순 1,0840
226364 마음의 평안 |1| 2022-11-11 박윤식 1,0844
226930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1-14 장병찬 1,0840
22719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3-02-10 주병순 1,0840
24010 re:24002 박 요한 형제님은, 2001-09-03 박유진신부 1,08329
24018     [RE:24010] 2001-09-03 박요한 1640
34470 게시판을 바라보는 참담함 2002-05-31 김혜연 1,08364
39547 re:39535성모병원을보면서과연그럴까요 2002-09-30 안철규 1,08317
63760 *광화문을 다녀와서..... 2004-03-20 이정원 1,08317
130542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. |24| 2009-02-05 임덕래 1,08317
160908 ‘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개인적 확신은 접어둘 필요가 있다’ 2010-08-27 박여향 1,08317
160914     추기경님께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시네요. 2010-08-27 이정희 1949
160927        4대강사업은 언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까? 2010-08-27 장세곤 15411
160910     Re:‘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도 필요 2010-08-27 박여향 21812
160915       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이정희 1836
160937           푸하 ^^; 2010-08-28 김영훈 19610
160922           Re: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문병훈 1668
204133 바티칸: 새 추기경님들의 간단 약력 소개 |2| 2014-02-18 김정숙 1,0834
206402 서울 도서관, 구 시청 건물 2014-06-10 유재천 1,0831
206737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고자 저를 존재케 하신 예수님께 흠숭하며 감사의 기도를 ... |1| 2014-07-12 이돈희 1,0833
209524 추석에 꼭 드시는 송편 2015-09-04 공태례 1,0831
20953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5-09-08 주병순 1,0832
210465 봄/ 철골소심/ 부활 2016-03-23 양명석 1,0833
210979 전쟁이 나더라도, 핵폭풍 전야가 오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로, ... 2016-07-10 박희찬 1,0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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