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17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-04-28 김현 1,3091
92416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【눈물 감동】 |3| 2018-04-28 김현 6991
92415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? |1| 2018-04-27 이수열 7180
92414 두분 사랑스러워요...........^^ 아름다우세요........^ ... 2018-04-27 이경숙 7040
92408 충무공 이순신.. 2018-04-27 주화종 5960
92407 미운 사람 애써 사랑할 필요 없습니다 |2| 2018-04-27 김현 7973
92406 가족을 위한 기도 |1| 2018-04-27 김현 7261
92405 내면의 미소 2018-04-27 유웅열 6881
92404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.....(코헬 3, 13) 2018-04-27 강헌모 6010
92403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2018-04-27 강헌모 5350
92402 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, 68살 ‘김치 베이비’의 평화가게 2018-04-27 이바램 8570
92401 [복음의 삶] '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.' 2018-04-27 이부영 5360
92400 [영혼을 맑게] '하루살이 인생' |1| 2018-04-27 이부영 6461
92399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 2018-04-27 이바램 6420
92398 평화 2018-04-26 이경숙 5521
92397 15세 2018-04-26 이경숙 4453
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 2018-04-26 이바램 8730
92395 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 2018-04-26 이수열 8900
9239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2018-04-26 이수열 9150
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-04-26 유웅열 5830
92392 ‘강남 갔던 제비’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-04-26 이바램 7970
92391 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.(코헬 9, 7) 2018-04-26 강헌모 6570
92390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8-04-26 강헌모 5780
92389 마르타.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(2) 2018-04-26 김현 7190
9238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2018-04-26 김현 6610
92387 나이 들면 후회하는 30가지 2018-04-26 김현 6130
92386 [복음의 삶] 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" 2018-04-26 이부영 4180
92385 [영혼을 맑게] 갈등은 왜 생길까요? 2018-04-26 이부영 4710
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-04-25 유재천 7220
92383 의문사 한 연인, 미쳐버린 여인... 가장 슬픈 결혼식 2018-04-25 이바램 9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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