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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28 |
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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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장이수 |
417 | 1 |
58536 |
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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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주병순 |
387 | 1 |
58539 |
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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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1 |
장종원 |
380 | 1 |
58560 |
<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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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2 |
장종원 |
404 | 1 |
58561 |
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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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2 |
주병순 |
391 | 1 |
58576 |
안심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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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중애 |
433 | 1 |
58578 |
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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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김중애 |
380 | 1 |
5858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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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김광자 |
550 | 1 |
58590 |
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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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주병순 |
425 | 1 |
58592 |
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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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김중애 |
397 | 1 |
58599 |
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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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소순태 |
522 | 1 |
5860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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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광자 |
521 | 1 |
58608 |
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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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주병순 |
456 | 1 |
58613 |
자비로우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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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중애 |
442 | 1 |
58615 |
내어 드리는 것에 더 큰 기쁨을 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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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중애 |
396 | 1 |
58618 |
초탈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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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중애 |
415 | 1 |
58629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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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주병순 |
370 | 1 |
58653 |
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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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주병순 |
360 | 1 |
58667 |
♡ 긍정적 시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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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이부영 |
483 | 1 |
58671 |
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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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주병순 |
335 | 1 |
58673 |
거짓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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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김중애 |
566 | 1 |
58676 |
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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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장이수 |
435 | 1 |
58682 |
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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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9 |
주병순 |
431 | 1 |
58692 |
<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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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9 |
장종원 |
405 | 1 |
58693 |
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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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광자 |
549 | 1 |
5869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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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광자 |
541 | 1 |
58701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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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주병순 |
395 | 1 |
58703 |
예수님만을 바라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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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중애 |
399 | 1 |
58704 |
감실 옆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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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중애 |
408 | 1 |
58705 |
◈이런 격언들이 안 통하거든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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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김중애 |
43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