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193 단순한 삶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2 김명준 5149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 2011-09-02 권오은 3901
67191 용서는 진정 새로운 어떤 것이다. 2011-09-02 유웅열 4933
67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, 2011년 9월 4일). 2011-09-02 강점수 4324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9-02 장병찬 4001
67188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 2011-09-02 박명옥 5310
67187 영혼의 숲 2011-09-02 김미자 4077
67186 양심은 하느님의 목소리 라는 주장에 대하여 |2| 2011-09-02 소순태 4400
67185 9.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9-02 노병규 5125
67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비의 그릇 |2| 2011-09-02 김혜진 86216
67183 9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33-39 묵상/ 그 누군가를 발견하기 ... 2011-09-02 권수현 4114
67182 스테파노가 최고 의회에서 설교하다(사도행전7,1-6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1-09-02 장기순 4775
67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02 이미경 94816
67180 ♡ 박수를 보내십시오 ♡ 2011-09-02 이부영 4223
67179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2 박명옥 7220
67178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02 노병규 94019
67177 하느님과 이웃들에 대한 만족과 감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02 오미숙 5468
67175 우리가 진리/참(truth)이라고 말할 때는 언제일까요? 2011-09-01 소순태 4280
6717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베드로의 영성 2011-09-01 최규성 5615
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1 박명옥 1,8850
67170 (554)<<<* 가톨릭 굿 뉴스 성경 쓰기 5796 번째로 어저께 *명예 ... |8| 2011-09-01 김양귀 5984
67169 (552)*소식...*<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.> 2011-09-01 김양귀 4404
67176     (553)Re:*소식...*<답장> 2011-09-02 김양귀 2390
67168 밖으로는 호수(湖水), 안으로는 강(江)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9-01 김명준 3895
671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 2011-09-01 김용현 3142
67166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9-01 박명옥 3963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2011-09-01 이근욱 4092
67163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 2011-09-01 권오은 5222
67162 순교자성월 / 103위 그림 성인전 |1| 2011-09-01 김미자 4094
6716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1 박명옥 6000
67160 지식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2011-09-01 김미자 5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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