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2010-09-30 김중애 3941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2010-09-30 김중애 9941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2010-09-30 장종원 3671
589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02 김광자 5381
58950 가치의 세계 |1| 2010-10-02 심경섭 3681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2010-10-02 박수신 3391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0-10-02 주병순 3521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2 김중애 4851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2010-10-03 주병순 3921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2010-10-03 장이수 1,0151
58982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|1| 2010-10-04 유웅열 5611
58992 사랑의 원천 2010-10-04 김중애 4541
58995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2010-10-04 지요하 5341
58996 ♥먼저 내면세계가 평안과 안식을 찾으면 육체에 작용한다. 2010-10-04 김중애 3801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0-05 김광자 5691
59004 ♡ 교류 ♡ 2010-10-05 이부영 4611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|1| 2010-10-05 주병순 3801
59020 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 2010-10-05 장이수 3641
59024 오늘의 복음 묵상 - 차별 없으신 주님 2010-10-05 박수신 4211
59025 ☆ 내 마음에 지우개와 저울 ☆ 2010-10-06 김광자 5411
590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06 김광자 4661
59034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0-10-06 주병순 4001
59038 [10월 7일] 성시간 (聖時間) 2010-10-06 장병찬 3961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0-10-08 주병순 3991
590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정말 어려운 하느님 나라의 체험 2010-10-08 박수신 4571
59079 <연중 제28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0-08 장종원 3861
59083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|1| 2010-10-08 장이수 3511
59105 한량 없는 하느님의 자비 2010-10-09 김중애 4171
59106 케노시스 |2| 2010-10-09 김용대 5061
59116 오늘의 복음 묵상 - 알 수 없는 일 입니다. 2010-10-10 박수신 3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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