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013 8월26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1-08-26 노병규 1,12223
67012 심령으로 기도하는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8-26 오미숙 6409
670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6 2011-08-26 김용현 3880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6 박명옥 3731
67007 내 영혼의 빛. 2011-08-25 김문환 4210
67005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5 박명옥 4890
67004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5 박명옥 5071
67003 깨어있음의 훈련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8-25 김명준 6085
67000 준비하고 있어라. 2011-08-25 주병순 3842
66999 [펌]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(배티성지에서 김신부) |3| 2011-08-25 김종업 7240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2011-08-25 이근욱 4342
66997 ♡ 선과 악의 개념은 무엇인가? ♡ |1| 2011-08-25 이부영 1,9220
6699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4| 2011-08-25 소순태 4662
66994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8-25 박명옥 8200
66995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8-25 박명옥 3480
66993 열정적이고 침착하게. . . . 2011-08-25 유웅열 4933
6699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주님이 주시는평화 2011-08-25 최규성 7434
669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5 2011-08-25 김용현 3651
669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25 이미경 90619
66989 깨어 있으십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 24,42~51) 2011-08-25 김종업 6186
66988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8-25 노병규 5618
66987 ♡ 행복하십시오 ♡ 2011-08-25 이부영 4024
66986 8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42-51 묵상/ 영혼의 자명종 2011-08-25 권수현 4515
66985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 2011-08-25 방진선 3521
66984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5 노병규 86318
66983 '너'와 함께 주님께 돌아가고 싶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5 오미숙 68712
66982 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 |3| 2011-08-24 장이수 3991
66981 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 2011-08-24 장이수 3980
66980 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 |1| 2011-08-24 장이수 4360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8-24 김명준 4227
66976 자유 뒤에 숨어 횡포부리는 모순적 얼굴 2011-08-24 박승일 4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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