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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7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010-10-24 이부영 5391
59473 나는 죄인이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. 2010-10-24 한성호 3601
59474 오늘의 복음묵상 -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 2010-10-24 박수신 4091
594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0-10-25 주병순 3721
59492 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자. 2010-10-25 한성호 3601
59517 (543) ◎ 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! |3| 2010-10-26 김양귀 4501
595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27 김광자 4061
59535 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7 정복순 5171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0-10-27 주병순 4241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 2010-10-27 소순태 3831
59555 ♡ 진실한 사랑 ♡ 2010-10-28 이부영 6011
59557 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 2010-10-28 장이수 3751
59568 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 |3| 2010-10-28 장이수 3611
59584 ♡ 머무름 ♡ 2010-10-29 이부영 3801
59588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2010-10-29 주병순 4011
59599 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2010-10-29 김용대 4211
59605 ♡ 사랑의 나눔 ♡ 2010-10-30 이부영 3501
5961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10-30 주병순 3971
59617 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 2010-10-30 장이수 3551
5962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0-10-31 주병순 4031
59640 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 2010-11-01 김중애 3661
59642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 2010-11-01 김중애 4391
59649 과연 우리는! 2010-11-01 허윤석 3851
59662 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 2010-11-01 박수신 4281
59676 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 2010-11-02 장종원 4451
59677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2010-11-02 김중애 4641
596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0-11-03 주병순 3901
597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0-11-04 주병순 3741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2010-11-04 장이수 3971
59718 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 2010-11-04 장이수 4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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