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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472 |
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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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이부영 |
539 | 1 |
59473 |
나는 죄인이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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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한성호 |
360 | 1 |
59474 |
오늘의 복음묵상 -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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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4 |
박수신 |
409 | 1 |
59478 |
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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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주병순 |
372 | 1 |
59492 |
세상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들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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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한성호 |
360 | 1 |
59517 |
(543) ◎ 행복하여라,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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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김양귀 |
450 | 1 |
5952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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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김광자 |
406 | 1 |
59535 |
'좁은 문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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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정복순 |
517 | 1 |
59537 |
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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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주병순 |
424 | 1 |
59545 |
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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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소순태 |
383 | 1 |
59555 |
♡ 진실한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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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이부영 |
601 | 1 |
59557 |
사도계승 <과> 영지주의 싸움 [지식의 교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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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375 | 1 |
59568 |
인간의 정의구현 <과> 하느님의 사랑구현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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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8 |
장이수 |
361 | 1 |
59584 |
♡ 머무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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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이부영 |
380 | 1 |
59588 |
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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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주병순 |
401 | 1 |
59599 |
상처 받은 마음은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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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9 |
김용대 |
421 | 1 |
59605 |
♡ 사랑의 나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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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이부영 |
350 | 1 |
59615 |
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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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주병순 |
397 | 1 |
59617 |
내 양들을 찾으러 왔다 [착한 목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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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장이수 |
355 | 1 |
59629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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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주병순 |
403 | 1 |
59640 |
♡말씀의 초대♡2010년 11월 1일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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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중애 |
366 | 1 |
59642 |
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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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김중애 |
439 | 1 |
59649 |
과연 우리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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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허윤석 |
385 | 1 |
59662 |
오늘의 복음 묵상 - 행복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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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박수신 |
428 | 1 |
59676 |
<모자라게만 보이는 친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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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장종원 |
445 | 1 |
59677 |
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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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중애 |
464 | 1 |
59693 |
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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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3 |
주병순 |
390 | 1 |
59709 |
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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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주병순 |
374 | 1 |
59717 |
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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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397 | 1 |
59718 |
거지 하느님, 거지 사랑 [빈자의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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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43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