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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620 4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21-30 묵상/ 세상에 '얽매인 나'와 ... 2011-04-12 권수현 4904
63619 사순제5주간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2011-04-12 방진선 4031
63618 4월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2011-04-12 방진선 4291
63617 ♡ 성장 ♡ |1| 2011-04-12 이부영 4662
63616 [영상 묵상]고해 2011-04-12 노병규 6167
63615 4월 12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12 노병규 91215
63614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1-04-12 주병순 3291
63613 용기 |3| 2011-04-12 김초롱 4856
63612 날마다 변화하고 싶다 2011-04-11 박영미 4186
63611 니고데모와 베드로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11 이순정 5407
63609 “돌아가라, 그대들의 저 빛나는 일상으로”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04-11 김명준 5117
63608 봄의 향기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 2011-04-11 박명옥 3554
63606 거짓말 묵상 |4| 2011-04-11 허정이 5947
63605 사순 제5주일 월요일 - 내 영혼의 부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1-04-11 박명옥 5937
63604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펌) |1| 2011-04-11 이근욱 4461
63602 부활 그리고 영원한 생명. |3| 2011-04-11 유웅열 4615
63601 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11 노병규 83611
63603     Re:완전한 분풀이 용서 |4| 2011-04-11 김초롱 4515
63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11 이미경 1,03520
63599 ♡ 자신 ♡ |4| 2011-04-11 이부영 5186
63598 죄인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(요한8,1-11) |2| 2011-04-11 김종업 4844
63597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1-11 묵상/ 단죄하지 않는세상 |2| 2011-04-11 권수현 4265
63596 4월 11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4-11 노병규 88316
6359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1-04-11 주병순 4093
635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-펌 |1| 2011-04-11 이근욱 5372
63593 영원의 캠퍼스에 그려지는 영혼의 붓질-권철호 다니엘 신부님 |1| 2011-04-10 권영화 6802
63592 “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”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1-04-10 김명준 4026
63590 겨자씨 보셨나요? 2011-04-10 지요하 3986
63589 사순 제5주일 (요한 11,1-45).정월기 프란치스코 서울창5동주임신부님 2011-04-10 김종업 3985
63588 봄 이야기 (F11키를 치세요) 배티 성지 2011-04-10 박명옥 3804
6358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2011-04-10 주병순 3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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