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395 ■ 행복한 이의 특징 / 따뜻한 하루[13] |2| 2023-01-23 박윤식 5942
160907 누구를 통해서 회복의 역사를 하시는가? (창세8장13-22) |2| 2023-02-15 김종업로마노 5941
161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5) |1| 2023-03-25 김중애 5944
163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9) |2| 2023-06-19 김중애 5945
163879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30 최원석 5945
164580 [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7-29 김종업로마노 5944
16469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2| 2023-08-03 김중애 5943
165119 복음에서 말하는 판단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판단의 의미 차이점 |1| 2023-08-19 강만연 5942
16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6) |1| 2023-09-06 김중애 5945
165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07) |1| 2023-09-07 김중애 5945
167370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4| 2023-11-15 조재형 5944
167835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 2023-12-04 조재형 5945
172910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대축일 |4| 2024-06-01 조재형 5947
334 부활하신 주님 2004-04-18 남영모 5943
14271 ▶말씀지기>12월 18일 하느님의 가장 큰 소원이란 ... 2005-12-18 김은미 5932
15294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 2006-01-29 주병순 5934
16701 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03-27 정복순 5937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6-07-04 주병순 5931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2006-07-07 이은주 5931
19144 (137) 말씀지기>그분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다 |6| 2006-07-19 유정자 5934
23734 ♥†~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...~! |11| 2006-12-23 양춘식 59311
2391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6> |2| 2006-12-29 이범기 5932
25153 성교 요지 - 보상받으려고 자선을 베풀지 마라 ! |2| 2007-02-05 유웅열 5931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베드 ... |2| 2007-02-22 김명준 5936
2581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3-02 정복순 5934
26319 ♠ 하늘 사다리 - 모든 것을 ♠ 2007-03-24 민경숙 5933
26663 완전한 고통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| 2007-04-07 오상옥 5931
2679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12 양춘식 5937
27882 무화과 나무와 하느님의 성전 |9| 2007-06-01 장이수 5935
30130 9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13-17 묵상/ 폭우 속에서 한 십 ... |8| 2007-09-14 권수현 5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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