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985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 2011-08-25 방진선 3521
66984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5 노병규 86318
66983 '너'와 함께 주님께 돌아가고 싶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5 오미숙 68712
66982 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 |3| 2011-08-24 장이수 3991
66981 진리 밖의 행실 [죽은행동,죽은믿음 그리고 은총] 2011-08-24 장이수 3980
66980 죽은 행동을 하는 죽은 믿음 [행위론자는 율법주의자] |1| 2011-08-24 장이수 4360
66977 참 만남의 욕구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8-24 김명준 4227
66976 자유 뒤에 숨어 횡포부리는 모순적 얼굴 2011-08-24 박승일 4330
66975 꽃 피는 창가에서 / 펌 2011-08-24 이근욱 4033
669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11-08-24 주병순 4093
66972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4 박명옥 9513
66971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길이요 진리이다. |2| 2011-08-24 최규성 5467
66969 우리도 가서 봅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8-24 노병규 5468
6696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4 2011-08-24 김용현 3540
66967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 2011-08-24 유웅열 4102
66966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4 박명옥 4415
6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24 이미경 89518
66964 와서 보시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요한 1,45-51) 2011-08-24 김종업 5739
6696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8-24 노병규 55911
66962 울고 계시는 예수님 2011-08-24 김미자 5048
66961 ♡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♡ 2011-08-24 이부영 4384
6696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|1| 2011-08-24 방진선 4331
66959 8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45-51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8-24 권수현 5185
66958 8월 24일 수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24 노병규 87014
66957 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24 오미숙 61410
66956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2011-08-24 김미자 6368
66954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3 박명옥 4071
66953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3 박명옥 5351
66952 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 |2| 2011-08-23 소순태 4012
66951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6) 2011-08-23 김종업 6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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