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333 ■ 모세가 받은 소명[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8] |1| 2020-07-06 박윤식 2,3842
1407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혜의 자녀 |2| 2020-09-16 김현아 2,3844
3053 제가 하겠습니다. 제가 가겠습니다. 2001-12-19 양승국 2,38322
3055     [RE:3053]기도중에.. 2001-12-20 노우진 1,4641
3156 예수님은 나에게 뭐라고 하실까? 2002-01-14 상지종 2,38319
25054 ◆ 사제관 부엌일 하시는 어머니 . . . [장현준 신부님] |16| 2007-02-02 김혜경 2,38320
116500 김웅렬신부(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) 2017-11-29 김중애 2,3830
130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0) 2019-06-20 김중애 2,3837
13923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8| 2020-07-02 조재형 2,38313
985 [성실한 사랑의 노력] 1999-10-14 박선환 2,3821
4443 식사(食事)가 아니라 식사(食死) 2003-01-17 양승국 2,38230
109412 그리스도의 향기//조상에 대한 제사와 명절 차례 |1| 2017-01-15 정선영 2,3820
118810 3.7.강론."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 ... 2018-03-07 송문숙 2,3820
124484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불 (루카 12,49-53) |1| 2018-10-25 김종업 2,3821
126561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 |1| 2019-01-04 김중애 2,3822
139422 주님의기도문(II)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020-07-11 김종업 2,3820
14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과 있으면 외롭지 않습니까? |3| 2020-09-21 김현아 2,3826
141737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7| 2020-10-28 조재형 2,38212
3244 누군가 당신을 찾을 때에는... 2002-02-08 상지종 2,38124
103805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13| 2016-04-16 조재형 2,38118
108284 ♣ 11.25 금/ 변화 가운데서 영원하신 주님을 만나기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24 이영숙 2,3817
1190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2| 2018-03-19 김리다 2,3811
12424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2| 2018-10-14 김동식 2,3812
128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과 통합은 하느님 뜻 뒷자리에 |2| 2019-03-27 김현아 2,3814
13878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11| 2020-06-08 조재형 2,38113
140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 되든, 밥이 되든! |2| 2020-08-15 김현아 2,3819
1385 말의 힘(QT 묵상) 2000-06-23 노이경 2,3809
1714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(연중 32주 목) 2000-11-16 상지종 2,38022
1726 평신도 2000-11-20 로사리아 2,3806
2987 예절에 관하여 2001-12-07 이 준균 2,3803
3703 안개 2002-05-21 양승국 2,38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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