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944 연옥 영혼을 위한 비상한 공덕 2019-10-25 김철빈 1,4311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750
218937 [성 토마스 모어] 성 토마스 모어가 옥중에서 딸 마르가리따에게 보낸 편 |1| 2019-10-25 김철빈 1,4010
218936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10-25 장병찬 1,1890
21893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19-10-25 주병순 7990
21893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650
21893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7641
218932 진리와 진실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! - Truth is not de ... 2019-10-24 박희찬 1,4512
218931 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 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 2019-10-24 이돈희 1,3140
218929 오늘 내가 살아갈 진짜 이유는 2019-10-24 박윤식 8481
218928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4380
21892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9-10-23 주병순 7320
218926 사는 이유 2019-10-23 강칠등 1,5020
218925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1,3320
2189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9-10-22 주병순 8300
218922 이기심과 욕망의 지옥 2019-10-22 강칠등 1,4841
218919 ★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. |1| 2019-10-21 장병찬 1,4040
218918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9-10-21 주병순 7760
218916 대한노인신문엥서 2019-10-21 이돈희 7900
218915 [마더 아우제니아]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|1| 2019-10-20 김철빈 2,0520
218914 연옥에 관한 이야기 모음 |1| 2019-10-20 김철빈 1,5120
218913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1| 2019-10-20 김철빈 1,4250
218912 [차동엽 신부님] 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, 성령 |1| 2019-10-20 김철빈 1,4410
218911 [마리아지 스크랩] 구원의 기도 |1| 2019-10-20 김철빈 1,3580
218910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10-20 장병찬 1,3700
21890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9-10-20 주병순 1,0480
218908 ‘선하신 분’과 ‘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’ 2019-10-20 유경록 1,5760
218907 광평대군 칼럼을 올리게 된 과정 2019-10-19 박관우 8931
218906 비운의 왕족 광평대군 서거 575주년을 추모합니다[2019-10-13] 2019-10-19 박관우 8481
218905 필자와 광평대군의 귀중한 인연[2010-03-22] 2019-10-19 박관우 1,0520
124,086건 (365/4,1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