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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001 |
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[정해진 멸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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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장이수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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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아서 제10장 1 -25절 주 하느님과 우상의 비교/주님을 찾지 않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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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박명옥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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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등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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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용대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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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기다리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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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이재복 |
5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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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 필요한 약, (이제) 다 이루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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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장선희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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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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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주병순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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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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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3 |
윤경재 |
59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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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구원하는 메시아-허영업 마티아 신부님(서울주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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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4 |
박영미 |
59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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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희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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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3 |
김중애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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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로서의 각 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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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김중애 |
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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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원의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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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이인옥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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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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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3 |
윤경재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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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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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2 |
김광자 |
593 | 3 |
50125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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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3 |
김광자 |
5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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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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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7 |
주병순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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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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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6 |
박수신 |
593 | 2 |
51746 |
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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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6 |
원근식 |
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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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새해, 부지런히 러브하자... 사랑하자> - 최종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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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6 |
김종연 |
5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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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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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0 |
김현아 |
59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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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 - 새 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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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0 |
박명옥 |
59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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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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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용대 |
59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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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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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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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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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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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205 |
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 13-17 묵상/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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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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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는 아름다운 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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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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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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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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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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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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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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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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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만난 작은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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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구갑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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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에서 초감각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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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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