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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501 <사순 제4주간 목요일> 성경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07 노병규 6339
63500 ♡ 사랑 ♡ 2011-04-07 이부영 4343
63499 4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그분께 돌아가기 위해 2011-04-07 권수현 4335
63498 들꽃의 향연 |9| 2011-04-07 박영미 5345
63497 4월 7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4-07 노병규 1,04021
63496 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 |2| 2011-04-07 우현숙 6163
63494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6 박명옥 6174
63493 굿뉴스 ucc,가톨릭 정보, 성경..... |2| 2011-04-06 김초롱 5785
63492 어느 봄날 2011-04-06 강원정 4842
63491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. |3| 2011-04-06 김희경 4829
63489 “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는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4-06 김명준 5826
63487 시편 기도 - 제 14 장 2011-04-06 홍지효 4554
63488     Re:다른 이야기 하나...(답글로 대신합니다.) 2011-04-06 김초롱 3493
63490        Re:시편 기도 - 제 15 장 |8| 2011-04-06 홍지효 3013
6348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6 박명옥 4837
6348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1-04-06 주병순 4252
63479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(펌글) 2011-04-06 이근욱 4572
6347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1-04-06 이순정 5497
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6 이순정 5716
63476 고개 숙인 예수 |2| 2011-04-06 강원정 4704
63475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4-06 정복순 4253
63474 ♡ 고된 노동 ♡ 2011-04-06 이부영 4642
63473 <사순 제4주간 수요일> 오늘 말고 내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6 노병규 7259
63472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7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1-04-06 권수현 5795
6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06 이미경 1,12618
63470 4월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2011-04-06 방진선 4902
63469 4월 6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4-06 노병규 1,02616
63468 자연을 닮고 싶다 |4| 2011-04-05 박영미 5189
63465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|2| 2011-04-05 지요하 64310
63463 자기들의 행실에 따라 2011-04-05 김종업 4485
63459 그리스도의 사람 2011-04-05 조기동 4354
63458 은총은 물과 같이 ,.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5 노병규 66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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