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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671 |
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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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김중애 |
413 | 1 |
61696 |
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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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김중애 |
370 | 1 |
61710 |
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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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주병순 |
376 | 1 |
61711 |
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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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김종원 |
412 | 1 |
61719 |
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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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김중애 |
431 | 1 |
61734 |
산상 설교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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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종원 |
521 | 1 |
61739 |
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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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중애 |
385 | 1 |
61741 |
되돌릴 수 없는 선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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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0 |
김중애 |
445 | 1 |
61762 |
성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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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중애 |
450 | 1 |
61763 |
절대적으로 필요한 참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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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중애 |
446 | 1 |
61765 |
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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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중애 |
470 | 1 |
61766 |
♡ 성호경을 통해서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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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이부영 |
475 | 1 |
61768 |
▣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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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이부영 |
451 | 1 |
617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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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김광자 |
781 | 1 |
61783 |
무엇을 구하는가?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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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김종원 |
420 | 1 |
61790 |
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일치하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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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김중애 |
428 | 1 |
61791 |
순수한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은,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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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김중애 |
422 | 1 |
61805 |
성전에서 아기예수님의 봉헌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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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2 |
김종원 |
390 | 1 |
61824 |
하느님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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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송규철 |
419 | 1 |
61830 |
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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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3 |
김대영 |
393 | 1 |
61923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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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주병순 |
348 | 1 |
61985 |
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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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주병순 |
376 | 1 |
61997 |
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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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송규철 |
672 | 1 |
62001 |
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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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1 |
박명옥 |
1,305 | 1 |
62019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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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2 |
주병순 |
376 | 1 |
62038 |
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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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3 |
주병순 |
374 | 1 |
62048 |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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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4 |
주병순 |
384 | 1 |
62109 |
-미사는 가톨릭 신앙인의 영적 종합비타민이라 할수있다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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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6 |
최우석 |
454 | 1 |
62135 |
아무도 빼앗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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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7 |
김중애 |
388 | 1 |
62163 |
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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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최우석 |
36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