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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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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3 |
김중애 |
6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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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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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5 |
김광자 |
6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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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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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유웅열 |
6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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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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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강점수 |
6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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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없는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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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5 |
김중애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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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능 한 것을 가능케하고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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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6 |
이순정 |
61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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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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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|
박명옥 |
6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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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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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중애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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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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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이순정 |
6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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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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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6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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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하느님의 뜻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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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김중애 |
614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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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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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1 |
김광자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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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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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이순정 |
6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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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년을 시작할 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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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김광자 |
6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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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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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6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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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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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이순정 |
6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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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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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박명옥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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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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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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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3일 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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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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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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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박명옥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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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울은 잘 생긴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의 삶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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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5 |
이정임 |
6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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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혹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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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1 |
오미숙 |
6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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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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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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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바라는 그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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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김세영 |
61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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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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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3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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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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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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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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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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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왕기(하)의 주요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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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9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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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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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1 |
이정임 |
6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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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위주인지 자기위주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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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7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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