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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358 시편 기도 - 제 5 장 2011-04-02 홍지효 4580
1422 코티드 부아르에서 2011-04-02 권향숙 1,3142
63351 최양업 신부님 성당터에서 (F11키를 치세요) 2011-04-02 박명옥 4251
63348 이웃사랑 2011-04-02 김중애 4960
63347 김중애님~~~ 2011-04-02 김초롱 4780
63346 ♥마음의 ‘아우성들’을 없애는 이냐시오의 다섯 가지 준비 2011-04-02 김중애 4860
63344 김중애님~~~ 2011-04-02 김초롱 4522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11-04-02 김중애 3771
63338 김중애님~~ |3| 2011-04-02 김초롱 4461
63336 사랑하라, 판단하지 마라! 2011-04-02 김용대 4512
63335 의도... 2011-04-02 김초롱 4242
63333 옛 강변에 올라 |1| 2011-04-02 지요하 5062
6333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 2011-04-02 박명옥 4513
63331 우리는 미사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336
63330 의롭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2 이순정 4064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02 노병규 5559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2 정복순 4265
6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2 이미경 72112
63326 ♡ 신앙 ♡ 2011-04-02 이부영 3973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2011-04-02 권수현 3913
63324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2 노병규 6057
6332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1-04-02 주병순 3791
63322 4월 2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4-02 노병규 69115
63321 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1-04-02 김명준 4275
63320 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 2011-04-01 김중애 4781
63319 샘..... |2| 2011-04-01 김초롱 3853
63315 도대체 누가 구약성경이 성전의 일부분이라고 할까요? |1| 2011-04-01 소순태 4442
63317     계시헌장 제9항 |15| 2011-04-01 홍세기 4641
63314 묵주기도의 시작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1 이순정 7138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1 이순정 4557
63312 사도행전 제3장, 2011-04-01 김중애 4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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