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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8 박명옥 3601
62916 양심(conscience)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|3| 2011-03-19 소순태 3841
62917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1-03-19 주병순 3561
62941 ♥성서를 통해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2011-03-19 김중애 4031
62942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. 2011-03-19 김중애 4031
62972 세상을 사랑할수록 근심은 커져갑니다. 2011-03-20 김중애 5261
62973 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 2011-03-20 김중애 5091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2011-03-22 김중애 4361
63022 믿을 교리와 성전의 차이 |3| 2011-03-22 소순태 4471
6302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1-03-23 주병순 3831
6303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요한5,6 2011-03-23 방진선 6391
63067 4월 첫주 배티 은총의 밤 안내 2011-03-24 박명옥 3981
63096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, 2011-03-25 김중애 4611
63105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2011-03-26 방진선 4001
6311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1-03-26 주병순 4041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2011-03-26 박명옥 5021
63136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11-03-27 주병순 5001
63176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모셔온글) 2011-03-28 이근욱 5381
63177 부르짖는 기도, 2011-03-28 김중애 5281
631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28 박명옥 4881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2011-03-28 김중애 4261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2011-03-29 김중애 4331
63230 겸손한 자제심, 2011-03-30 김중애 4961
63231 모든 것에 무관심하고 오직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2011-03-30 김중애 4651
63234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 2011-03-30 방진선 4551
63235 비우면 행복하리 /펌 2011-03-30 이근욱 5731
63252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, 2011-03-30 김중애 4651
63276 나 됨이 행복하여라 -펌 |2| 2011-03-31 이근욱 5621
63320 성체의 보화를 캐내기 위해 우리 의지를 사용 2011-04-01 김중애 4781
63323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1-04-02 주병순 3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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