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 2008-11-20 박명옥 5926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08-11-25 김명준 5925
42837 열왕기상권 제7장 1 -51절 솔로몬이 궁정을 짓다/청동 기술공 하람을 데 ... |2| 2009-01-11 박명옥 5923
43237 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 |2| 2009-01-25 한영희 5924
44551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3| 2009-03-12 주병순 5922
44565 음란을 피하라 2009-03-13 장병찬 5925
45311 " 나는 죽은 이들의 생명 이니라." |2| 2009-04-11 김경애 5922
46260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만남 |11| 2009-05-20 박영미 5926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2009-08-27 지요하 5925
49489 "하느님의 천사들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09-09-29 김명준 5925
49800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|1| 2009-10-11 유웅열 5922
49890 <황홀한 풍경>(자연과 사람아, 주님을 찬양하라) - 정문희 |2| 2009-10-14 김수복 5922
51779 아버지의 집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09-12-28 김광자 5926
53116 펌 - (135) 잠 못 드는 밤에ㅡ 민들레가 오신다는데 2010-02-12 이순의 59212
54092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0 박명옥 59211
54796 부활 제2주간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13 박명옥 5928
56689 사탄이 하는일/김상조신부님 |3| 2010-06-18 김중애 5924
57160 7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08 박명옥 59210
57892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09 이순정 5928
58494 ♡ 용서 ♡ 2010-09-09 이부영 5923
59977 ♡ 잠에서 깨어났을 때 화살기도를 바쳐 볼까요 ♡ 2010-11-15 이부영 5925
60775 한해를 보내며/마더데레사 2010-12-18 노병규 5925
611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02 김광자 5924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2011-03-18 강점수 5924
62929 의(義)롭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?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9 이순정 5924
63763 고생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알겠는가?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1-04-18 김용대 5928
63946 ▣ 부활 성야 미사 2011-04-25 이부영 5922
64005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4-27 박명옥 5923
64006    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 2011-04-27 박명옥 2821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7-26 노병규 5928
68142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10-13 박명옥 5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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