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5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. |3| 2007-05-20 주병순 5913
2797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6-05 양춘식 5917
28625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|1| 2007-07-04 주병순 5914
29295 베로니카님 생신 축하드려요~ |7| 2007-08-08 이미경 5913
29374 바람 부는날 |7| 2007-08-12 이재복 5914
30145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9-14 정복순 5915
30225 극복하자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2007-09-17 김산호 5912
3028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6-50 묵상/다윗의 위대한 사랑 |6| 2007-09-20 권수현 5917
3030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2| 2007-09-20 주병순 5912
30385 오늘의 묵상(9월25일) |10| 2007-09-25 정정애 5919
30650 닫는 이 <와> 여는 이 [목, 금요일] |11| 2007-10-04 장이수 5913
30698 연중제27주일(군인주일)루가17,5-10믿음과 종 |2| 2007-10-06 원근식 5912
30746 <센서등> |4| 2007-10-09 윤경재 5914
30808 "의지의 수련" - 2007.10.11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1| 2007-10-11 김명준 5917
3161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3| 2007-11-16 노병규 5918
31745 "주님의 평화" - 2007.11.22 목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2007-11-22 김명준 5914
32487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2007-12-25 정복순 5913
32743 1월 5일 - 뻥뚤림 2008-01-05 오상선 5917
33226 그림 같은 캐나다 록기의 아름다움 |3| 2008-01-25 최익곤 5914
33350 옛날에... 강아지 이야기 |6| 2008-01-30 장이수 5914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 2008-02-06 오상선 5916
33777 참된 부모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2-16 신희상 5912
33897 *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* |1| 2008-02-21 최익곤 5915
34029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2008-02-25 장병찬 5916
34224 3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4, 43-54 묵상/ 그 뒤에 어떻게 살았 ... |2| 2008-03-03 권수현 5915
34888 [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] |6| 2008-03-28 김문환 5918
34897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|2| 2008-03-28 장병찬 5911
34922 슬픔의 돌을 굴러내고 / 강영구 신부님 2008-03-29 정복순 5913
36048 한국 ☆주산지의 봄------ |6| 2008-05-07 최익곤 5917
36289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3 묵상/ 눈에 보이지 않아도 |5| 2008-05-17 권수현 5912
163,414건 (3,658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