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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7 노병규 76611
63137 시인의 기도, 2011-03-27 김중애 5032
63136 솟아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 2011-03-27 주병순 5001
63135 ♡ 너무나 사라질 일에 대하여 근심 걱정한다 ♡ 2011-03-27 이부영 5295
63134 예수님의 갈증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7 노병규 79210
63133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4,5-5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1-03-27 권수현 5555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27 노병규 85311
63128 열왕기 상권1장 2011-03-26 김중애 5850
6312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26 박명옥 6032
63126 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2011-03-26 김중애 5143
63123 십자가의길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 성지 2011-03-26 박명옥 6440
63122 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 2011-03-26 이근욱 5943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2011-03-26 박명옥 5021
63118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. 2011-03-26 김중애 5132
63114 성찬전례는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6 이순정 4466
63113 진정한 회개는 사라의 추억과 가치를 알때 이루어 진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6 이순정 4685
63112 '아버지' - [유광수신부님 의 복음묵상 2011-03-26 정복순 4935
6311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1-03-26 주병순 4041
63110 햇빛에 빨래를 널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6 노병규 69912
63109 저희는 마음 아파하지 않았습니다. 2011-03-26 김경애 4454
63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6 이미경 86013
63107 되찾은 아들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26 노병규 6188
63106 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회개 2011-03-26 권수현 4115
63105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2011-03-26 방진선 4001
63104 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 2011-03-26 원근식 6223
63103 3월 2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26 노병규 73916
63100 2011 봄소식 2011-03-25 박영미 4284
63099 春雪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) 2011-03-25 박명옥 5584
63096 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, 2011-03-25 김중애 4611
63095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 2011-03-25 김중애 5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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