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39 이제는 당신차례야 -반영억신부-(요한 12,24-26) |1| 2011-08-10 김종업 6567
66638 8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24-2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8-10 권수현 4205
66637 성경 묻고 답하기의 답글에서 신학적으로 잘못이해 하였다면 삭제하겠습니다. |6| 2011-08-10 이정임 4724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08-10 노병규 81116
66634 이제는 평범한 것이 좋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0 오미숙 61812
666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0 2011-08-09 김용현 3761
66632 배티 8월 은총의 밤 02 2011-08-09 박명옥 4030
6662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1-08-09 이근욱 3562
66628 16) 맨하탄 풍경4. ST.Patirick 성당. (F11키를) 2011-08-09 박명옥 5510
66636    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2011-08-10 이홍승 2991
6662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1-08-09 주병순 4252
66626 회개와 하늘나라 - 8.9, 회개와 하늘나라 2011-08-09 김명준 4644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 2011-08-09 소순태 4172
66624 원죄의 진실. |1| 2011-08-09 유웅열 4693
6662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기도 2011-08-09 최규성 6517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2011-08-09 이부영 5182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9 노병규 65610
6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8-09 이미경 1,00018
66619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9 박명옥 5612
66618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9 이순정 5436
66617 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9 이순정 5207
66616 위대한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1-5.10.12-14) 2011-08-09 김종업 5437
66615 8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-5. 10,12-14 묵상/ 한 폭의 ... 2011-08-09 권수현 3956
66614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09 노병규 92016
66613 예측 불가능한 하루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8-09 오미숙 63710
66612 배티 8월 은총의 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8 박명옥 4750
666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9 2011-08-08 김용현 3802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습니 ... 2011-08-08 박명옥 645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8 박명옥 6693
66606    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8 박명옥 3683
66604 매일매일은 새로운 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8 이순정 5566
66603 귀 기울이기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8 이순정 5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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