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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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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정복순 |
5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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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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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주병순 |
4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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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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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장병찬 |
5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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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5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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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1 |
이년재 |
4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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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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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김광자 |
5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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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오늘 하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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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이부영 |
5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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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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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주병순 |
4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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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6장 욥의 첫째 담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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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2 |
이년재 |
3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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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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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광자 |
5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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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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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광자 |
1,0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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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기 7장 인생은 고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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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이년재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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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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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주병순 |
4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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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‘참 나’의 성인이 되는 길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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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명준 |
4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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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를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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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김은경 |
5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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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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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광자 |
5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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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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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종연 |
4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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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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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주병순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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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기술/행복의 핵심 /안셀름 그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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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중애 |
535 | 1 |
| 52551 |
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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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김중애 |
440 | 1 |
| 52553 |
욥기8장 하느님의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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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이년재 |
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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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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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종연 |
6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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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니네베여, 회개하라! 아이티 사태를 바라보며> - 변진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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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종연 |
4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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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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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김중애 |
3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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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가득찬 삶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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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5 |
장병찬 |
4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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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라이트 키스, 딥 키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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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김종연 |
5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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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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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주병순 |
435 | 1 |
| 52607 |
욥기9장 욥의 독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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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6 |
이년재 |
4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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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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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중애 |
4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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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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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중애 |
5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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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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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종연 |
54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