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928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 2011-06-02 이근욱 5521
64938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3 김중애 3351
64940 ♡ 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♡ 2011-06-03 이부영 3761
64944 6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21 |1| 2011-06-03 방진선 3401
6495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2011-06-03 이근욱 4351
64972 [6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 2011-06-04 장병찬 3841
64990 6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1| 2011-06-04 방진선 3431
65001 6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4,4 2011-06-05 방진선 4401
65006 마음과 마음 - 펌글 2011-06-05 이근욱 3991
65022 6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8 |1| 2011-06-06 방진선 3351
65038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2011-06-06 장이수 3531
65040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아침메일중에서 |1| 2011-06-06 이근욱 4341
65053 오늘의 묵상 2011-06-07 이민숙 4021
65054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7 김중애 3741
65056 2011.6.4-배티은총의 밤 & 토마스 신부님 성가 updated 2011-06-07 박명옥 3811
65057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2011-06-07 이근욱 4291
65063 굴욕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시험 2011-06-07 김중애 3931
65065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2011-06-07 김중애 3911
65069 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 2011-06-07 장이수 4001
65071 향후 몇 년에 걸쳐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다 |2| 2011-06-07 소순태 3961
65074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|1| 2011-06-08 방진선 4241
65080 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8 이순정 4811
65102 하느님께 의지하라. 2011-06-08 김중애 3771
65103 하느님의 뜻을 거스릴까 항상 조심할 것 2011-06-08 김중애 4281
65106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9 김중애 3781
65108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 |1| 2011-06-09 방진선 4311
65115 오늘의 묵상 2011-06-09 이민숙 4051
65120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 (낭송/이혜선) 2011-06-09 이근욱 4171
651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0 2011-06-10 김용현 3601
65137 6월 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2011-06-10 방진선 3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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