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습니 ... 2011-08-08 박명옥 645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8 박명옥 6693
66606    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8 박명옥 3723
66604 매일매일은 새로운 봄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8 이순정 5566
66603 귀 기울이기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8-08 이순정 5075
6660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1-08-08 주병순 3792
66601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8-08 노병규 64412
6660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 2011-08-08 최규성 5678
6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8 이미경 89816
66598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8-08 김명준 52310
66597 8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도14,22 |1| 2011-08-08 방진선 4183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2011-08-08 유웅열 4176
66595 ♡ 마주보기 ♡ 2011-08-08 이부영 4675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 2011-08-08 김종업 5599
66593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왜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시나? |2| 2011-08-08 이정임 6077
66592 8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22-27 묵상/ 포인트를 쌓자 2011-08-08 권수현 3626
66591 8월 8일 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8-08 노병규 85318
66588 서툴지 않은 몸짓으로 /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1-08-08 오미숙 4947
66587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끈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-08-07 권영화 4252
665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8 2011-08-07 김용현 4081
66584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7 박명옥 3802
66583 자유로운 삶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11-08-07 김명준 3725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7 주병순 3892
66581 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 2011-08-07 방진선 4500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7 이미경 1,09314
66579 8)성마리아 대학,엘리자벳 시튼 수녀원및 바실리카.4. (f11키를...) 2011-08-07 박명옥 688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2011-08-07 김종업 50512
66577 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7 노병규 54111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8-07 권수현 4583
66575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07 노병규 79116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7 오미숙 5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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