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08 우리는 우리 신앙과 봉사의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8 이순정 4376
62907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8 박명옥 5161
62906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8 박명옥 4561
62905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8 박명옥 5221
62904 십자가의 길 14처 2011-03-18 박명옥 5501
62901 웅덩이 vs 옹달샘 2011-03-18 이부영 4741
62898 바보, 멍청이<사순 1주간 금요일 (마태5,20-26) 2011-03-18 김종업 7446
62897 화해와 예물 2011-03-18 노병규 6393
628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1년 3월 20일) 2011-03-18 강점수 5924
62895 계명들의 요약(레위기26,1-4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3-18 장기순 5495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 2011-03-18 김광자 7018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 2011-03-18 김광자 7303
62892 ♡ 단순함 ♡ 2011-03-18 이부영 5342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도 ... 2011-03-18 권수현 5683
62890 3월 18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8 노병규 1,17618
62889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1-03-18 주병순 4391
62888 간섭 마소서 2011-03-17 이재복 4576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 2011-03-17 소순태 5542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7 박명옥 6466
62882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, 2011-03-17 김중애 5452
62881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 2011-03-17 김중애 4101
62880 "항구한 기도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17 김명준 62110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2011-03-17 이부영 5153
62877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3-17 노병규 65312
62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7 이미경 1,47023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 2011-03-17 유웅열 6214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7 박명옥 6594
62873 은총의 샘인 성경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7 이순정 5669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7 이순정 6018
62871 헛된 수고 (마태7:7-12) 반영억라파엘신부 2011-03-17 김종업 6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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