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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393	50년 전의 사순절	2010-02-23	진장춘	561	1
53396	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	2010-02-23	김중애	474	1
53397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23	김중애	428	1
53398	가난함 속에서	2010-02-23	김중애	410	1
53399	마중	2010-02-23	이재복	425	1
53400	욥기34장 욥의 오류 \|3\|	2010-02-23	이년재	401	1
53429	욥기35장 하느님의 초연성 \|2\|	2010-02-24	이년재	443	1
53452	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	2010-02-25	주병순	504	1
53466	화제가 되었던 김치강론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6	이순정	585	1
53468	먼저 화해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6	이순정	480	1
53482	욥기 36장 하느님의 교육 \|1\|	2010-02-26	이년재	1,103	1
53489	겸손은 生의 약입니다	2010-02-27	김광자	605	1
53490	욥기 37장 겨울의 주님 \|3\|	2010-02-27	이년재	479	1
53496	거룩한 묵주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7	이순정	451	1
53499	옥현진 교수신부님 특강 안내 매일을 받고...	2010-02-27	이부영	511	1
53519	거룩한 변모의 원인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28	이순정	551	1
53521	<믿거나 말거나>	2010-02-28	김종연	460	1
53525	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	2010-02-28	주병순	445	1
53538	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	2010-02-28	김중애	491	1
53539	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	2010-02-28	김중애	436	1
53540	사제들을 위한 기도	2010-02-28	김중애	487	1
53541	가정을 위한 기도	2010-02-28	김중애	445	1
53546	우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03-01	이순정	482	1
53558	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	2010-03-01	주병순	492	1
53569	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	2010-03-01	김중애	443	1
53570	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	2010-03-01	김중애	462	1
53599	욥기38장 주님의 첫째 말씀 \|1\|	2010-03-02	이년재	501	1
53622	욥기39장	2010-03-03	이년재	422	1
53638	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\|1\|	2010-03-04	주병순	482	1
53639	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.	2010-03-04	김중애	56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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