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97202 |
귀하고 어려운 사진을 계속 촬영해 올리고 있습니다.
|2|
|
2013-04-05 |
배봉균 |
374 | 0 |
| 197203 |
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
|
2013-04-05 |
장이수 |
91 | 0 |
| 197204 |
다시읽는 주님의 기도(6)
|2|
|
2013-04-05 |
박승일 |
165 | 0 |
| 197205 |
중독 혹은 투신
|12|
|
2013-04-05 |
박영미 |
302 | 0 |
| 197206 |
미사 드리면서
|1|
|
2013-04-05 |
장기항 |
297 | 0 |
| 197208 |
마리아 막달레나는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
|4|
|
2013-04-06 |
이정임 |
383 | 0 |
| 197210 |
아무래도 조류계(鳥類界)에서 '새파라치' 인증서를 드려야겠어요~~ !!
|2|
|
2013-04-06 |
배봉균 |
143 | 0 |
| 197211 |
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
|4|
|
2013-04-06 |
장병찬 |
115 | 0 |
| 197212 |
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
|2|
|
2013-04-06 |
장병찬 |
189 | 0 |
| 197213 |
봄의 향기
|
2013-04-06 |
유재천 |
168 | 0 |
| 197214 |
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
|
2013-04-06 |
장이수 |
138 | 0 |
| 197215 |
필똥 말똥하여라~
|2|
|
2013-04-06 |
배봉균 |
256 | 0 |
| 197216 |
Re: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..
|
2013-04-06 |
배봉균 |
137 | 0 |
| 197217 |
교황 프란치스코"교회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"
|1|
|
2013-04-06 |
박승일 |
347 | 0 |
| 197218 |
십자가 물고기, 이거 드실(먹을) 수 있으시겠어요?^^
|
2013-04-06 |
김정숙 |
233 | 0 |
| 197220 |
(유머) 요나와 고래
|2|
|
2013-04-06 |
장병찬 |
287 | 0 |
| 197219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|
2013-04-06 |
주병순 |
98 | 0 |
| 197223 |
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
|
2013-04-06 |
장이수 |
93 | 0 |
| 197224 |
낙태와 자살은 상관이 있을까
|2|
|
2013-04-06 |
변성재 |
211 | 0 |
| 197226 |
이왕이면 산수유 나무에 올라가 먹어야겠따..ㅎ~
|2|
|
2013-04-06 |
배봉균 |
202 | 0 |
| 197227 |
점 보는 것
|6|
|
2013-04-07 |
신동숙 |
509 | 0 |
| 197235 |
점도 탄생별자리도 현실에서 물리학처럼 증명하면 되죠. 안 되니까 그렇지요.
|
2013-04-07 |
변성재 |
424 | 0 |
| 197233 |
Re: 우리 모두 정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
|1|
|
2013-04-07 |
이정임 |
256 | 0 |
| 197247 |
오늘 주임신부님 강론 말씀중에
|
2013-04-07 |
문병훈 |
179 | 0 |
| 197232 |
점집 출입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이요 레드카드 감 입니다
|
2013-04-07 |
문병훈 |
224 | 0 |
| 197229 |
보시는 분들 생각도 해드리는 사진
|2|
|
2013-04-07 |
배봉균 |
388 | 0 |
| 197230 |
[완료]카타르 도하에서 보내는 글입니다
|1|
|
2013-04-07 |
류관모 |
232 | 0 |
| 197234 |
낙태율 1위였던 한국은 자살률도 1위
|1|
|
2013-04-07 |
변성재 |
229 | 0 |
| 197239 |
삼인방
|3|
|
2013-04-07 |
이영주 |
320 | 0 |
| 197277 |
반가운 소식
|1|
|
2013-04-09 |
박영미 |
74 | 0 |
| 197240 |
제22회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
|5|
|
2013-04-07 |
배봉균 |
215 | 0 |
| 197242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|
2013-04-07 |
주병순 |
110 | 0 |
| 197243 |
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
|
2013-04-07 |
장이수 |
128 | 0 |
| 197244 |
부활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
|5|
|
2013-04-07 |
박승일 |
233 | 0 |
| 197246 |
부활 제2주일(오늘)은 하느님 자비 주일 -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
|3|
|
2013-04-07 |
소순태 |
237 | 0 |
| 197249 |
악마도 무당과 점쟁이는 마음에 안 드나 보다
|
2013-04-07 |
변성재 |
407 | 0 |
| 197250 |
제 2의 여인이 해산하고자 하는 산고의 고통 [그리스도인 탄생]
|
2013-04-07 |
장이수 |
11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