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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433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01 박명옥 4381
66432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을 뜨다 2011-08-01 최규성 5796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01 노병규 5219
66430 ♡ 나무처럼 ♡ 2011-08-01 이부영 4023
6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1 이미경 88818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2011-08-01 유웅열 4596
6642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2011-08-01 방진선 3761
66426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 2011-08-01 김종업 4865
6642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 22-36 묵상/ 힘을 빼자 2011-08-01 권수현 3965
66423 섬세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1 오미숙 4797
66422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2011-08-01 노병규 58215
66421 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2011-07-31 권영화 5210
6642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1 2011-07-31 김용현 3741
66418 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 2011-07-31 장이수 3761
66417 온유의 신비 2011-07-31 김열우 7620
66416 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/ 사진 첨부 2011-07-31 지요하 4610
66415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31 박명옥 3981
66414 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1-07-31 김명준 4134
6641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1-07-31 주병순 3491
66412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2011-07-31 장병찬 3432
6641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2011-07-31 이근욱 3980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2011-07-31 김종업 5073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31 오미숙 4575
1441 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 |1| 2011-07-31 송규철 1,0911
6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31 이미경 62412
66407 [오늘말씀묵상] 뻥이요~~~!! |1| 2011-07-31 노병규 4853
66406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영 ... 2011-07-31 노병규 5582
66405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31 권수현 3764
66404 소신과 고집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-12) 2011-07-31 김종업 4394
66403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31 노병규 65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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